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점 깊이 감사 드림니다.
하지만
대외적인 것 보다는
원내의 대내적인 것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인가가 항상 부족함을 공감하고 있는
대다수의 교직원 과
우리 노조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사전에 예측 할 수 있는
소식 마당에 활동 상황을 자주 게시판에 올려 주시고......................
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점 깊이 감사 드림니다.
하지만
대외적인 것 보다는
원내의 대내적인 것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려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인가가 항상 부족함을 공감하고 있는
대다수의 교직원 과
우리 노조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사전에 예측 할 수 있는
소식 마당에 활동 상황을 자주 게시판에 올려 주시고......................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129 |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 노안부장 | 2008.12.29 | 1382 |
128 | 조중동 왜곡 보도 패러디 1 | 언론노조 | 2008.12.27 | 1508 |
127 | 인류가 처한 상황이 심각하군요... | 베르사이유 | 2008.12.27 | 1457 |
126 | 감동의 물결 1 | 새로운 역사 | 2008.12.26 | 1452 |
125 | 퍼온 글 (한양대병원만 보세요!!!!!) | 퍼옴이 | 2008.12.22 | 1553 |
124 | 어쨌든,,,,, 1 | 삐리리,,, | 2008.12.19 | 1711 |
123 | 2008 서울독립영화제 12월11~19일 | 노안부장 | 2008.12.17 | 1346 |
122 | [기자회견] '그리스 민중 투쟁 연대 행동의날'에 함께 해 주세요! | 공동기자회견 | 2008.12.17 | 1446 |
121 | 송년회에 대하여... 2 | 꼭두각시 | 2008.12.16 | 2430 |
120 | 2008 다함께 후원의 밤-촛불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다함께 | 2008.12.13 | 1383 |
119 | 권력무상 | 업무직 | 2008.12.10 | 1647 |
118 |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 화이부동 | 2008.12.09 | 1430 |
117 | give and take 12 | 아웅산 | 2008.12.09 | 2592 |
116 | 오동주 의료원장님께 1 | 대림동에서 | 2008.12.08 | 2094 |
115 |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 환상 | 2008.12.08 | 1356 |
114 | 씽씽 포장마차로 놀러오세요~~ | 노안부장 | 2008.12.06 | 1501 |
113 | 교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읽고 | 어느 직원이 | 2008.12.02 | 1589 |
112 | 의무부총장 뒤에 숨겨진 칼날 7 | 안타까운 사람 | 2008.12.01 | 2542 |
111 | 인터넷 의학 용어사전 검색 1 | 장태훈 | 2008.11.26 | 2027 |
110 | 저희들은 3교대 간호사를 지지합니다. 3 | 수술실마취과 | 2008.11.18 | 2691 |
노동조합으로서도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가 가장 큰 요구이자 핵심적인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눈에 비춰지는 것은 당연히 한계가 있을 것이고 비판도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응원의 눈길로 지켜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