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팀 갔으면 거기서 해야지 왜 수간호사로 온다는 거죠?
제 동료들 3교대에다 환자들 처치에 기타 잡일까지 힘들어서 다들 그만두고 몇 안 남았어요. 심사팀 갈 때 이거 싫어서 간 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심사팀 가고 싶었어요. 나도 편하게 일하고 살고 싶으니까. 나도 퇴근해서 애기들 보고, 사랑주고 이쁨받고 싶으니깐.. 3교대 하면서 애들 키워봤어요?
근데 이제와서 수간호사로 승진한다구요? 절대 반대에요. 말이 되는 말씀을 하셔야죠. 양심이 있어야 지요. 심사팀은 몇 명이 그만두었나요? 간호사 이직율 얼마인지 아시죠? 그걸 아시는 분이 그러시면 안돼죠..
평간호사로 오신다는 말씀인거죠? 제가 잘못 이해한거죠?
“'동아일보'야말로 신문지 밑에서 기생하는 언론 두더지”
염쟁이 유씨(아래 그림을 출력하시면 됩니다.)
펌> 그래프로보는 경제
전국 공공노동자대회 ― 연대 투쟁·파업을 더욱 확대 강화하자!
심사팀이 수간호사로 승진한다구요? 말도 안돼요.
직급인사제도 관련 더 하고픈 말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직급인사관련
나라의 경제를 논하는데 파리가.. 방송사고.
누굴위한 명퇴제도인가
미국은 후진국이니까 임기도 못 채우고 쫓아냈는가?☆(수준50i)
미실에게 사랑을 주세요 ㅎ
인사문의
노동부 국정감사 ‘100만 해고대란’ 논란
잊어버려야할 습관들(퍼옴)
볼모로
이 자유게시판은 또라이들 게시판이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인가요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안산병원
[강연/공연] 베네수엘라 민중권력학교 활동가 초청 강연/공연
저희 아버지 병동에 입원했을때 간호사 샘들 진짜 '백의의천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그 바쁜와중에 설명 다 해주시고...농담도 다 받아주시고...
이런 글로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힘내세요..
병동샘들 계시니까 우리 고대의료원 여기까지 왔죠..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