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지부소개
지부장 인사말
연혁
강령/선언
단체협약
규약/규정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소식마당
공지사항
활동보고
소식지
주간/투쟁소식
자료마당
문서자료
사진갤러리
민중가요
미디어읽기
메인광고
정책마당
노동상담
노동법상식
의료뉴스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노동조합 Q&A
이달의 도서
이달의 생일
도서신청
영화신청
글램핑 신청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노동조합 Q&A
이달의 도서
이달의 생일
도서신청
영화신청
글램핑 신청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09.08.10 17:38
현장은 아우성
희망사항
(*.64.39.48)
조회 수
273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올해는 제대로 파업한번 하나요?
지부장님의 현명한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3'
?
정신차려
2009.08.11 09:52
(*.152.151.7)
파업선동하는 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일까...무엇을 얻으시려고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파업 핑계로 좀 쉬고 싶으신건가요. 그냥 혼자 푹 쉬세요.. 영원히
수정
삭제
댓글
?
맞아~
2009.08.11 13:57
(*.152.147.221)
입사 지원할때 마음도 그랬나 물어보자
이랬을 것이다
<네! 무조건 시키는데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말씀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ㅋㅋ
그 근성은 어딜가고~
자~ 열심히 일합시다.
경제가 어렵잖아요~
수정
삭제
댓글
?
노예근성
2009.08.15 16:38
(*.53.112.138)
쌍용차 비해고자의 언행을 보면서 위 두분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이런 단어가 딱 어울리네요.
주구 영어로 running dog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9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8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7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6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5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4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2
743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2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1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40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9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8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7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6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5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4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3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2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1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30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GO
TO TOP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