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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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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 2008.10.04 | 2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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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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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 2009.06.19 | 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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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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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0.06.30 | 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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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일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대한 답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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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2010.02.02 |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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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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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 2011.08.14 | 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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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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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2009.09.17 |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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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병원 임금이 1위면 고대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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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08.09.03 | 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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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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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08.10.01 | 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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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쉽고 편하고 빠르게!!취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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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 2011.12.13 | 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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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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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0.19 | 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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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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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10년차 | 2010.10.24 | 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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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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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 2011.04.16 | 2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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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포탈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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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2010.10.14 | 2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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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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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 2009.09.15 | 2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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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간호사 현실--참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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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 2008.10.15 | 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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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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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애 | 2010.10.31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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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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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선진화 | 2010.11.22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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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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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지 | 2011.01.14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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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어린이집은 과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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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1.11.08 | 2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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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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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 2010.09.15 | 2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