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근로에 따른 수당미지급
3. 암묵전인 노조 미가입유도
4. 정규직 의무기록사의 사직율검토요망
5. 노조가입하여 정당한권리를찾기 희망
노동자님께서 말씀하신 이 문제는 그래서 지부장님을 비롯 구로병원의 전임자들이 주시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노동조합은 대표는 되어 줄 수 있지만 대신은 되어 줄 수가 없는 것이 한계입니다.
현안문제를 가지고 병원에 항의하면 병원에서는 그렇게 시행하고 있지 않다 '누가 그렇게 얘기하느냐'는 것입니다.
부디 함께 하시어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와 처지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가입을 못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어떻게 '부디 함께 하시어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와 처지를 해결' 이
되겠습니까. 노조에서 뭔가 작은 움직이라도 보여줘야지 거기에 맞게 직원도 행동할 수 있는것 아닙니까
구로병원뿐만 아니라 안암병원, 안산병원도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호사만을 위한 노조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이번 문제에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눈으로 주시만 하지말고 입으로 말도 해달라는 말입니다.
현안문제를 가지고 병원에 항의하면 병원에서는 그렇게 시행하고 있지 않다 '누가 그렇게 얘기하느냐'는 것입니다.
부디 함께 하시어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와 처지를 해결했으면 합니다.
이것이 노조가 갖고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순순히 병원에서 그렇구나 시정하겠다 합니까?
누가 그랬어 그러면 조합원들이 제가 그랬습니다 이럽니까?
이런 것을 바라는 것입니까?
노조가 없던 시절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발이 부르트도록 조합원 만나고 설득하고 공감하고 만든 것 아닐까요?
이미 만들어졌으니 왜 참여 안하냐 ? 조합원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 아닌지요?
제가 아는 예전의 노조 간부들은 그랬습니다.
적어도 조합원이 지부장이 누군지는 알았으니까요
먼저, 구로병원 의료정보팀 팀장님과 만났고 전체 간담회를 잡기로 했습니다.
부서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핑계를 대자면
2300명의 직원을 7명의 전임자가 감당하고 있는 현실이 있습니다.
비판 받아들이고 열심히 움직이고 만나겠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응원과 지지도 바랍니다.
구로병원 의료정보팀이 먼저 연락이 된 것고요.
나머지 두개 병원도 연락해서 팀장 면담 및 간담회 잡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하는 노동조합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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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안산도 다 똑같아요. 정규직이 못버텨 사직을 하는데도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노조도 조용하고
그냥 소모품같은 존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