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52.151.6) Уншсан 3347 vote 0 Коммент 7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Засах Устгах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Засах Устгах

지난 2년간 마음으로 또 땀으로 함께 하셨던 직원 여러분들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하는것이 재미있고,보람있고,자랑스러운 직장을 같이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쉽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새 집행부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의료원이

되리라 믿으며 저도 열심히 동참하겟습니다. 

이제 평교수로 돌아온지 6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핸드폰을 자주 열어보는 습관이 남아있네요.

매일 아침 8시면 제이름으로 된 생일축하문자가 제 핸드폰으로도 오곤 했었습니다.  저에게

오지 않으면 그날은 생일이신분께도 가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배달사고를 확인하려고 했던거죠.

직원분들의 생일이 매일 적게는 5명, 많게는 20명까지되어 그 전날 혹은 아침 일찍 그 명단을

미리 확인하곤 했었죠.     답장이 오면 총장님과 회의중이라도 책상밑에서 얼른 답장을

드리곤 햇었습니다.   이런 생일 축하가 교직원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이 될수있었으면 했고요.

핸드폰이 대개 진동으로 되어잇기때문에 혹시 답장을 놓칠까봐 자주 열어보는 습관이 붙어버렸네요.

이제 이 습관도 곧 없어지리라 봅니다.

그동안 무서운(?)  성명서만 포탈에 내다가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감사의 글을 씁니다.

그동안 섭섭한일 있으셨어도 너그러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환희에 웃고, 고통에 울며 매달리던일도 시간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말을

다시 새겨봅니다.

다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List of Articles
Дугаар Гарчиг Нэр Date Уншсан
148 임금피크제 시행하면 청년일자리가 줄어든다 2015.08.28 218
147 임단협 의문점 7 조합원 2020.09.11 835
146 임단협 파행 병원계 파업 대란 오나 보건노조 2011.08.17 2110
» 잊어버려야할 습관들(퍼옴) 7 2009.10.07 3347
144 자기신고서,,, 도대체 왜합니까???? 3 왜할까? 2011.03.14 4448
143 자선바자회 장소 2 새벽 2011.05.24 4549
142 자유게시판 글쓰기 테스트 1 관리자 2008.04.29 8002
141 작년 대비 임금인상률 높아져…산별교섭 해체 탄력 받나 데일리메디 2010.08.08 2073
140 작년 합의안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1 file 3교대 2022.01.16 1070
139 작은책 특집 강좌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작은책 2009.07.21 1475
138 잘 먹었습니당~~~ 꾸꾸 2008.05.15 4278
137 잘 보고 갑니다. 조대양 2010.07.30 2391
136 잘 보고갑니다.^^ 임은형 2010.08.06 2532
135 잘 보이게 해주세요 3 잘 안보임 2008.10.20 2334
134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file 노안부장 2009.07.14 1380
133 재미난 닭장차 화재의 진실 (재미있음) 열사 갑재 2008.07.01 1579
132 저 모교 출신입니다. 죄송 2010.04.16 1777
131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늘봄 2009.04.30 1383
130 저희들은 3교대 간호사를 지지합니다. 3 수술실마취과 2008.11.18 2691
129 적자라니? 저합원 2014.05.24 3736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