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산화해가신 열사 동지들을 기리고
지금 싸우고 있는 동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서울남부 노동해방 열사문화제가 17회를 맞이했습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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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гаар | Гарчиг | Нэр | Date | Уншса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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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공간의 사고 1 | 채호준 | 2009.01.18 | 1378 |
608 |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 노안부장 | 2009.07.14 | 1380 |
607 |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 노안부장 | 2008.12.29 | 1382 |
606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감상문 | 2009.01.31 | 1382 |
605 | 2008 다함께 후원의 밤-촛불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다함께 | 2008.12.13 | 1383 |
604 |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 늘봄 | 2009.04.30 | 1383 |
603 |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 불효자 | 2009.01.31 | 1385 |
602 |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 핵포탄 | 2009.02.22 | 1385 |
601 | 대기업이 이런 사회공헌! 칭찬할만하네요! | 로체원정대 | 2009.07.16 | 1388 |
600 | 바보의 사랑법 .. | 바보의 사랑법 | 2009.03.15 | 1389 |
599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 세월 | 2009.01.31 | 1391 |
598 | 오바마 취임연설 1 | 진보 | 2009.01.30 | 1393 |
597 | 내 인생 내가 산다 1 | 내 인생 | 2009.01.20 | 1394 |
596 | 쌍용차서 손뗀 상하이차,이번엔 볼보 눈독 | 짱꼴 | 2009.02.01 | 1394 |
595 | 예비군 | 여 군 | 2009.01.31 | 1397 |
594 |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인권영화제 | 2010.01.17 | 1400 |
593 | 억울하게 벌금딱지받았습니다. 1 | 억울합니다 | 2021.04.29 | 1402 |
592 | 김수행.정성진.채만수, 경제위기 토론한다, 1월 9일 오후3시 | 노안부장 | 2009.01.06 | 1404 |
591 | “'동아일보'야말로 신문지 밑에서 기생하는 언론 두더지” | 찌라시 | 2009.12.22 | 1404 |
590 | 한 겨울 다이빙 | 여름 | 2009.01.31 |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