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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충원 좀 됐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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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넘 힘 드네요.
차라리 파업이라도 하면 업무에서도 해방되고 꼴 사나운 인간 안보고..
지옥철를 타고 오며 갈데가 있는 직장이라도 있다는 거에 행복을 느낌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그 순간 환자 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나면 아침 출근 시간에 갖였던 그 행복감은 어디로 갔느지
또 이런 일상이 반복 되겠죠.
저만 그런가요.
하루하루가 넘 힘 드네요.
차라리 파업이라도 하면 업무에서도 해방되고 꼴 사나운 인간 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