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행방법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노조에서 알고 계시나요?
지금까지 10년이상자들이 승진평가 시험을 볼수 있었는데 느닷없이 무효화되고 5년이상자가 대상이 되더니 자술서 제출하고 일부만 면접대상자가 됬는데 객관적 근거가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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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5년차중에 해주고 싶은사람이 있었나보죠...
이전집행부의 내사람 챙기기를 욕하던 분들이 또 똑같은 더 잔인한 행위를 저지르시네요.
그럼 이번에 위에 잘보여서 된사람들은 이번 집행부가 바뀌면 또 바람타겠네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정책을 펴는지.
꼭 이런식으로 해야하나요.
다시한번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연차가 찬 직원들이 오랫동안 고생하며 자존심을 죽여가며 순서를 기다려오던 순간들을 자신들의 일이 아닌냥 뭉개버리고...
이렇게 조직을 혼란시키려는것이 무슨 의도인지...
정말 지금 면접대상에 든 사람들이 큰 능력이 있는 사람들일지...
얼마나 능력이 출중하기에 그 많은 대선배들을 꺽고 그 선에 들어갈수 있는지...
공개좀 하시죠! 알고싶네요.
개인의 힘을 키우려고 하는것인가요?...
정말 조직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것인가요?
정말 부총장님의 올바른 판단력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주위에서 보필하는 올바른 소리를 하는 참모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리 장군은 이렇게 말했다.
"친애하는 부인, 저 나무를 베어 버리고 그만 잊어버리는 게 낫겠소."
이런 말이 있다.
"절망이라는 알을 부화시키려면, 당신에게 닥친 문제들을 자꾸 가슴속에 품어라."
많은 이가 후퇴와 좌절을 겪고 그 원인을 묻기는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 분명한 것은, 문제를 무시한 채로는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문제에 머물러 있는 것만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일단 무엇이 문제인지 알았다면, 이제는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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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집행부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조직 질서를 잡으려고 조직개편준비를 한것 같은데 오히려 더 많은 혼란과 고충을 안겨주는것 같네요
방법만 다르지 오히려 더 문제가 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