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021.09.14 13:45

파업

(*.239.12.61) Уншсан 1139 vote 0 Коммент 2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Засах Устгах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Засах Устгах

성과 이뤄내느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유튜브 말고 글로 결론 좀 보고싶은데.. 합의안에 대해 글로 자세히 곧 알려주시겠죠?

그리고 추징금? 을 걷는 다고 하던데 필수인력으로 일한사람들도 다같이 돈을 걷나요 ? 얼마쯤 할까요.. 맨날 일하느라 파업은 참가도 못하고 대오에 참가해서 고충을 함께 나누지도 못하고 진행사항 전해듣지도 못하고.. 맨날 뒷북치게되네요.. 

?
  • ?
    구로수술 2021.09.14 16:02 (*.36.16.212)
    합의안에대한 내용은 오늘 중식선전에서 선전물나눠줬고 추징금은 걷지않습니다
  • ?
    음. 2021.09.17 12:30 (*.149.138.10)
    17억 모아놓아서 추징금 없다네요. 그동안 제대로 된 파업을 한적이 없어서 돈을 많이 모아놓으셨나보네요.
    이전에는 모아 놓은 돈이 없어서 노조투쟁기금을 걷으셨었던군요.

List of Articles
Дугаар Гарчиг Нэр Date Уншсан
629 이번 10/25 급여에 하계 휴가비 포함된건가요? 1 2021.10.24 1105
» 파업 2 투쟁 2021.09.14 1139
627 감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1 조합원 2020.10.19 1179
626 기본급 인상 1 2021.05.17 1195
625 가족 간병을 위한 휴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22.03.26 1222
624 올해 타업종별로 임금상승율이 높네요 ... 2 노조원 2022.04.26 1285
623 조정안 찬반투표 의문점 5 글쓴이 2020.09.17 1286
622 밝은사회 구현을 위한 기도와 재보를 . . . ! 국민연합 2009.05.18 1321
621 취중에 한말도 아내를 감동 시킨다 감동이 2009.01.31 1325
620 14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을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335
619 전여옥, '사이코패스' 발언 정치권 논란 1 못말려 2009.02.01 1347
618 의료 민영화 이념의 섬뜩함 관심집중 2009.03.10 1348
617 2008 서울독립영화제 12월11~19일 노안부장 2008.12.17 1349
616 사랑과 증오 인생길 2009.02.01 1352
615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614 대통령 담화문 VS 반박문 2kb 2008.06.19 1373
613 설 연휴에도 '용산참사' 희생자 추모집회 추모 2009.01.25 1374
61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중단 촉구 3차 촛불문화제에 함께해요! 학살중단 2009.01.19 1378
611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인생 2009.01.30 1378
610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