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号 | 标题 | 作者 | 日期 | 查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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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1 | 그리움 | 2009.01.31 | 1416 |
406 | 보건의료노조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 교섭이 | 2011.08.18 | 2216 |
405 |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1 | 직원 | 2011.08.24 | 2978 |
404 | 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1 | 걱정 | 2009.06.19 | 2796 |
403 | 병원 노동자는 알아야 합니다. | 삼성생명 | 2010.04.11 | 1504 |
402 | 병원 노동자 "10명 중 6명 폭언 당해" | 남편 | 2010.05.03 | 2541 |
401 | 벼록시장 글이 안써지네요 ?? 에~~~고 1 | 감자튀김 | 2008.08.26 | 2224 |
400 | 벰파이어가 온다 | 조합원 | 2014.01.22 | 3294 |
399 | 백신후유증 대단하네요.. | 최은지 | 2021.07.01 | 979 |
398 | 백두대간과 새산맥지도 | 대한인 | 2010.01.22 | 1497 |
397 | 백기완 선생 작은책 강연 4월 22일 목 7시 | 작은책 | 2010.04.20 | 1917 |
396 | 방문인원 없는 이유... 2 | 글쓴이 | 2019.06.30 | 622 |
395 | 밤샘근무자의 호소 “인력을 늘려달라” | 자유인 | 2012.09.13 | 1985 |
394 | 밝은사회 구현을 위한 기도와 재보를 . . . ! | 국민연합 | 2009.05.18 |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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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바로 내 모습이 우주의 모습이다? | 그 나라에서 | 2009.01.03 | 1997 |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올해 인상임금 ,인력 언제 얼마나 받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데
왜 교섭을 안하는 겁니까 노조가 아니 조합원들이 지쳐 포기 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작년에도 고통분담 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허리띠 졸라 매라는 건 설마 아니겠죠.
제발 힘든 상황에서도 애사심 좀 갖게 동기부여 좀 해 주세요.고대직원으로서 밖에 나가서 자부심 좀 갖게 해주세요.
어쩔땐 고대병원 다니는게 진절머리가 납니다.그 많은 돈 대체 어디다 쓸려고 합니까
더 열받기 전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