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마인드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 업종입니다. 환자들은 부족한 지식과 질병에 매우 불안해 하고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런 환자에게
병원내 모든 파트의 직원들이 가식적이고 인위적으로 환자를 대면 한다면 아무리 병원 시설이 좋고 장비가 좋다고 하더라도 과연 계속 믿고
찾아와 줄까요?
자금규모가 막강한 다른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수도권 밎 지방에 있는 병원들도 너나 할것 없이 시설과 장비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대는 다른 병원처럼 고대로 따라만 가실 건가요?
최후에 사라남는 병원은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사명감으로 환자를 가족같이 섬기는 병원이 승자가 될것입니다.
시설, 장비, 인력등에 불화가 없도록 형평성에 맞게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눈앞에 보이는 실익보다는 당장은 보이지는 않지만
고대병원이 100년 200년 이상 최고의 병원이 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09.15 00:54
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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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2.5%, 비정규직 계약직5억 전체30억이라 결코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금액이란것인가.....? 높으신 분들은 고대병원이 개인소유 병원으로 착각하여 노동력 착취를 해서 병원의 일방적인 이익만 추구하신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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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이면 된다는데.. 정말너무 하시네... 임금도 2.5%가 뭔지....??? 정말 하염없이 너무 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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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구로 JCI 머할러 할려고 하는지...ㅋㅋㅋㅋㅋ...JCI가 감동을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도전이냐?ㅋㅋㅋㅋㅋ 환자를 위할려면 JCI 같은거 하지 말고, 이송반이랑 간호사나 늘려라....인력이 부족해 세상에서 제일 사고 가능성 많은 병원이다....KUMC with JCI ( JinJJA COMPLAIN NUMBER I 인 KUMC)로 가는 길은 직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으니까... 노조는 끝까지 후퇴하지 않습니다....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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