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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찌찔이 같이 생활했습니다.

이제 억깨펴고 제대로 한번해 봅시다.

 

노동조합은 그렇고 그런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대표해서 노동조건을 지키는 기관입니다.

이번에 확실히 병원장이하 모든 사람들에게 노동조합에 대한 존재감, 우리 직원들에 대한 존재감 확인시켜 줍시다.

 

그리고 우리가 한 노력한 절반만이라도 쟁취해 냅시다.

파업투쟁이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이번에 우리 존재감과 성과물 반듯히 쟁취해서 돌아갑시다.

 

오늘 점심때 파업에 불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파업 참가를 연락해 봅시다.

월급이 오르면 직원 모두 함께 올라가니 모두 함께 파업투쟁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힘내서 승리할 때까지 한 달이든 두 달이든 파업투쟁해 봅시다.

 

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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