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대의원,조장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함께했던 조합원 여러분 정말 사랑 합니다.
특히 단식 투쟁하신 조순영 지부장님 정말 정말 애쓰셨습니다.
노동조합을 그리고 다수의 조합원을 사랑하는 마음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올해 파업이 희망찬 내일의 소중한 씨앗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대 노동조합 화이팅.
PrevPrécédent Document
NextSuivant Document
PrevPrécédent Document
NextSuivant Document
간부,대의원,조장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함께했던 조합원 여러분 정말 사랑 합니다.
특히 단식 투쟁하신 조순영 지부장님 정말 정말 애쓰셨습니다.
노동조합을 그리고 다수의 조합원을 사랑하는 마음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올해 파업이 희망찬 내일의 소중한 씨앗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대 노동조합 화이팅.
No | Titre | Auteur | Jour | Vues |
---|---|---|---|---|
589 |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를 시작합니다. | 인권영화제 | 2010.07.21 | 2292 |
588 | 인권영화제 개막!!! | 인권영화제 | 2010.05.21 | 1763 |
587 |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인권영화제 | 2010.01.17 | 1400 |
586 | 익산병원, 파업 78일만에 교섭 타결 | 연대의 승리 | 2010.09.27 | 2052 |
585 | 이화의료원 파업이 남긴 것 | 유혜린 | 2012.10.19 | 1800 |
584 | 이쯤되면 | 입사10년차 | 2010.10.24 | 2848 |
583 | 이제부터 시작이다. | 한번 보셈 | 2010.11.07 | 1817 |
582 | 이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네여 1 | 사직 | 2008.10.04 | 2791 |
581 | 이완 전사무국장 복직, 다른 팀장은 어떻게.. 14 | 희망이 | 2010.03.21 | 3557 |
580 | 이십사절기의 이름 1 | 24절기 | 2009.01.21 | 1532 |
579 | 이십사절기는 어떻게 정했나? 1 | 24절기 | 2009.01.21 | 1626 |
578 | 이시점에 공기업 구조조정 바람직한가? 1 | 도미노 | 2009.01.03 | 1830 |
577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중단 촉구 3차 촛불문화제에 함께해요! | 학살중단 | 2009.01.19 | 1377 |
576 | 이번에 고대의료원에게 지면 미래는 없다. | ㅎㅈㅁ | 2010.09.14 | 1860 |
575 | 이번 10/25 급여에 하계 휴가비 포함된건가요? 1 | 끅 | 2021.10.24 | 1105 |
574 | 이문동에 나타난 대형 ,,, | 이문동 | 2009.07.12 | 1746 |
573 | 이명박이 요금만 올리는 수도민영화하는 속셈 | 함께 | 2008.06.13 | 2046 |
572 | 이명박 정권 1년 평가하자 1 | 노회찬 | 2009.01.19 | 1425 |
571 | 이른바 ‘양승조법’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단결과 투쟁이 중요하다 | 유혜린 | 2012.10.19 | 1916 |
570 | 이런 젠장 동결이라니 1 | 노조원 | 2013.09.30 | 4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