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대의원,조장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함께했던 조합원 여러분 정말 사랑 합니다.
특히 단식 투쟁하신 조순영 지부장님 정말 정말 애쓰셨습니다.
노동조합을 그리고 다수의 조합원을 사랑하는 마음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올해 파업이 희망찬 내일의 소중한 씨앗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대 노동조합 화이팅.
간부,대의원,조장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함께했던 조합원 여러분 정말 사랑 합니다.
특히 단식 투쟁하신 조순영 지부장님 정말 정말 애쓰셨습니다.
노동조합을 그리고 다수의 조합원을 사랑하는 마음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올해 파업이 희망찬 내일의 소중한 씨앗이 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대 노동조합 화이팅.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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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우리 시대 가장 슬픈 외침 "삼성 불매!" | 삼성공화국 | 2010.10.30 | 2033 |
» | 모두들 사랑합니다. | 초짜 조합원 | 2010.10.30 | 2653 |
307 | 세상에 이런 일도 | 김근애 | 2010.10.31 | 2880 |
306 | 결국엔... | 고생하셨습니다. | 2010.11.01 | 2590 |
305 | 이제부터 시작이다. | 한번 보셈 | 2010.11.07 | 1817 |
304 |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 곽정숙의원실 | 2010.11.08 | 2165 |
303 | 안석이 많이 컸네.반갑다 | 형이다 | 2010.11.09 | 2353 |
302 | G20과 명예퇴직, 그리고 인증평가 8 | 답답이 | 2010.11.12 | 7539 |
301 | 아! 파업이여! | 허리케인 | 2010.11.17 | 3316 |
300 | 노동자들, 제2의 적 '언론'보도에 분노 | 안티 찌라시 | 2010.11.22 | 1878 |
299 | 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 이것이 선진화 | 2010.11.22 | 2900 |
298 | 2010.12.18(토) 경춘선타고 아듀 2010 5 | 몰개 | 2010.11.30 | 3319 |
297 | 의료원장님 께 간곡히 호소 합니다. 2 | 말단사원 | 2010.12.05 | 3981 |
296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우리모두를 위해서, 저저없이 연대파업 찬성표를 던져야한다 | Left | 2010.12.07 | 1950 |
295 | 의료원 원내모집 명단 이미 결정 3 | 기준없는 고대 | 2010.12.08 | 4406 |
294 | 비정규 노동자한테서 찾은 희망 | 부끄럽네요. | 2010.12.10 | 2290 |
293 | 언론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 보건이 | 2010.12.18 | 2140 |
292 | KBS "경만호 의협회장, 비자금 조성 포착" | 데일리메디 | 2010.12.19 | 2997 |
291 | [제2회 벗님과 걷기 일정변경] 2010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 북한산 둘레길 1,2, 3 코스 3 | 몰개 | 2010.12.20 | 3611 |
290 | ★ KEC지회 조합원들을 도와주십시요 ~~ ★ | KEC지회 | 2011.01.03 | 3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