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기로 했던 벗님들중 많은 님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할 수 없다는 연락이 오네요.
벗님과 함께 하는 걷기이기에 일정을 변경합니다.
벗님들의 많은 이해와 참여바랍니다.
2011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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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기로 했던 벗님들중 많은 님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할 수 없다는 연락이 오네요.
벗님과 함께 하는 걷기이기에 일정을 변경합니다.
벗님들의 많은 이해와 참여바랍니다.
2011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로 변경합니다.
많이들 갑시다.
뒷풀이는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맛나는 백숙에 도리탕 그리고 약방에 감초 파전까지...
꼭가야지. 백숙에 도리탕이라.
머털이 쏘는 거야 ㅋㅋㅋㅋ
걷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
호응이 적어 또 연기 해야 할 듯
지도 갈까 생각중요~~
어떻게 해야는지요
2차 벗님과 걷기 일정 변경1/8(토) =>>1/29(토)
민주당 "5년내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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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안상수의 행방불명>?…조중동TV편성표 "빵 터진다"
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김진숙 지도위원 - 1/6부터 85호 크레인 농성 시작...
2011년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민주노조 사수투쟁 본격적으로 돌입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2차 벗님과 걷기] 2010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 북한산 둘레길 120번, 153번 종점
첫 결과물 내놓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명암
태백산 설경
2009 태백산 시산제
인증평가 노고 치하 경희의료원
노동조합창립기념선물에 대해
3차 벗님과 걷기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 삼성
올해는 대폭 임금인상 기대해도 될까니
망측한 승진면접
내 인생과 글쓰기- 작은책 홍세화 강연 2월 24일 목 7시
승진시험
나를 위해 연기 한듯 ㅋㅋ
그날 만큼은 꼭 가겠스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