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는 것은 숨쉬고, 바라보고, 명상하고, 발견하고, 그리고 성숙한다는 것입니다. [제5차 벗님과 걷기 / 강화 나들길-해넘이 길]
|
1. 일시 / 2011년 4월 9일 토요일 (강화행 시외버스) ☞ 합정역 / 9번 출구 밖 / 08시 30분까지 집결 (08시 40분 출발) |
2. 트래킹 코스 / 11.5km (3시간 30분 예상) 가릉~ 하우약수터 ~ 건평나루 ~ 외포항 ~ 망양돈대 ☞ 현지 10시 30분 도착 예정, 트래킹 시작 / 현지에서 4시에 출발 예정입니다. |
3. 회비 / 없음 |
4. 참가자격 / 고대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벗님들 |
5. 개인별 준비물 - 봄철 트래킹입니다. 아침, 점심의 기운이 완연히 다릅니다. - 점심 식사 : 각 개인이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 - 바람막이, 겉옷, 돗자리 혹은 깔개, 기타 개인 선호품. - 마실 물과 간식 지참 바랍니다. |
6. 당부사항 및 비고 ☞ 당부 사항 / 함께하는 아름다운 걷기를 실천하는<벗님과 걷기>는 착한 걷기를 하고자 노력합니다. - 1회용컵 자제 / 개인컵을 지참하시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쓰레기 봉투 지참 / 트레킹 및 버스 이용시 발생되는 쓰레기는 봉투를 이용, 휴게소에서 배출부탁 드립니다.
☞ 비고 - 상기일정은 사정상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은 가급적 덧글이나 카톡 또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 몰개 손전화 : 공일공-팔구칠칠-공구구일 (010-8977-0991)
|
2011.03.14 17:52
제5차 벗님과 걷기 / 강화나들길4코스-해넘이 길
(*.152.151.7) 조회 수 3357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9 |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9 | 산별의 노예 | 2008.05.23 | 130680 |
748 | 부총장이 화풀이 대상인가? 50 | 행정서기 조합원 | 2009.02.04 | 10123 |
747 | 직급인사제도 관련 더 하고픈 말 17 | 소심소심이 | 2009.11.25 | 9992 |
746 | 승진평가 21 | 사원 | 2009.02.03 | 8769 |
745 | *명퇴* 노조의 무관심과 침묵에 분노한다.!!! 12 | 명퇴부활 | 2009.07.20 | 8596 |
744 | 승진시험 6 | 승진대상자 | 2011.02.22 | 8109 |
743 | 노동조합 한번 생각해주세요 18 | 익명 | 2008.09.01 | 8037 |
742 | 자유게시판 글쓰기 테스트 1 | 관리자 | 2008.04.29 | 8006 |
741 | 승진면접 진실을 말하다 3 | 진실이 | 2011.03.05 | 7963 |
740 | 프랑스 언론에 실린 촛불시위 | 미친소가라 | 2008.06.05 | 7777 |
739 | G20과 명예퇴직, 그리고 인증평가 8 | 답답이 | 2010.11.12 | 7539 |
738 | 명퇴희망 ... 17 | 간 절 님 | 2009.03.21 | 7527 |
737 | 진짜 연장근무... 7 | 고대간호사 | 2008.10.06 | 7164 |
736 | 웃기는 자유!정의!진리! 3 | 부끄러운놈 | 2008.09.17 | 7105 |
735 | 명예퇴직 17 | 궁금이 | 2009.03.09 | 6912 |
734 | 누굴위한 명퇴제도인가 4 | 명퇴 | 2009.10.28 | 6859 |
733 | 명퇴에 대한 .. 10 | 나도 한번? | 2009.05.07 | 6838 |
732 |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 명퇴부활 | 2009.06.15 | 6755 |
731 |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직급인사관련 4 | 모대리 | 2009.11.24 | 6674 |
730 | 직급제도 13 | 궁금이 | 2009.04.28 | 6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