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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명퇴가 있었다는데
이렇게 의료원 에도 명예퇴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말만 꺼내 놓고 깜깜 무소식 인건가요?
차라리 말을 꺼내지 말든가..
학교와 병원의 차별도 아니고..
간절한 바램으로 의료원에 희망 명퇴를 원합니다
높으신 분들의  결단?을 촉구 합니다..
각각의 사정과 계획으로 후배들을 위해서 길을 터주겠다고 하시는
 희망 명예퇴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심심한 고마움과 함께 명퇴신청을 받아줌으로 써
그들에 뜻을 받아줘야 할때가 되지 않았읍니까?
이제는  그만 뜸 좀 들이시고 명퇴신청을   받아주시고
비참한 20 년 대리직들을 청산하게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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