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18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복지국가 제5기 정책아카데미

○ 지원 자격: 시민 사회 단체나 노동조합 등의 NGO 활동가, 복지국가의 정책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시민, 청년, 학생 등

○ 모집과정 : 복지국가 정책 아카데미 일반 과정

○ 모집인원 : 30명

○ 수강료 : 정액 수강료 - 12만원

   할인 수강료 - 8만원(대학생, 시민사회 및 노동단체의 상근직원, 월 평균소득 200만 원 이하인 모든 수강생)

   수강생 모두에게 교재 ‘복지국가혁명(정가 2만원)’ 책을 무료로 드립니다.

○ 교육 일정 : 5월 28일(목요일) 시작으로 5주 과정 - 5/28, 6/4, 6/11, 6/18, 6/25

○ 시간 : 오후 7시 ~ 9시 40분

○ 장소 :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실(마포구 도화동 성지빌딩 1301호 - 5호선 마포역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

○ 접수안내: 1. 전화나 메일로 접수 의사를 밝히시고 이름,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2. 수강료를 입금하시면(신한은행, 140-007-876806)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처에서 등록 확인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강료 입금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됩니다.

○ 문의: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처 (02)3272-2353  /  admin@welfarestate.net



1) 5월 28일(목) 정책아카데미 일정

우리나라 국가발전 전략으로서의 역동적 복지국가론 - 최병모 변호사

복지국가를 위한 복지동맹과 정치연합의 필요성 - 이상이 교수



2) 6월 4일(목) 정책아카데미 일정

복지국가를 위한 우리나라의 거시경제 및 조세재정 개혁 - 정세은 교수



3) 6월 11일(목) 정책아카데미 일정

복지국가를 향한 국가의료제도의 개혁 - 윤태호 교수

의료민영화 논쟁과 대응 전략 - 박형근 교수



4) 6월 18일(목) 정책아카데미 일정

우리나라 비정규직 문제와 복지국가를 향한 노동시장 정책의 개혁 방향 - 은수미 위원

복지국가와 노후소득의 보장 - 이태수 교수




5) 6월 25일(목) 정책아카데미 일정

복지국가를 향한 아동보육 및 교육제도의 개혁 방향 - 이상구 위원

노동 중심 복지국가의 개념과 추진 전략 - 오건호 위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