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012.06.26 10:18

금연부탁합니다.

^^
(*.152.151.7) 點閱 2284 推薦 0 回覆 1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교섭때문에 타병원에서 지원도 나오고 바쁘시네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금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 퇴근하는데 노조원 조끼(풀색)를 입으신 분들이 병원 로비 택시승강장 내려가는 길에

약 6명 정도 모여 계셨습니다.

그런데 손에 담배를 들고 계시더라구요.

그 바로 옆에는 환자분들도 계셨구요.

담배피는 환자분들께 병동에 간호사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금연교육하는 잘 아시죠??

거기 내려온 환자분들께 금연교육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요즘은 식당도 금연구역인데...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병원 입구에서 ..

너무 보기 안좋았습니다.

물론 타병원에서 오신 분들이라서 잘 모르고 그러신 것이겠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노조에서 타병원에서 오신 손님들께 공지한번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교섭하시고, 직원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시고 계신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교섭이 부끄럽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우리병원은 햇살나눔 공원 일부가 흡연지역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 ?
    관리자 2012.06.26 16:54 (*.152.151.7)

    네네!! 글쓰신 분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각별하게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編號 標題 作者 日期 點閱
568 결국엔... 고생하셨습니다. 2010.11.01 2590
567 노동조합 탈퇴를 요합니다 10 file 안산병원 간호사 이하림 2021.09.16 2586
566 5월1일 근로자의날 쉬나요 1 낑깡 2009.04.28 2586
565 극단 성좌의 <환상의 죽음> 단체관람 공개제안 극단 성좌 2010.04.27 2583
564 공정 공천 촉구 및 종교편향 중지’시위 희철 2010.04.03 2579
563 KUMC again 2000 Dream 2010.09.04 2560
562 고대녀-이기수 고려대 총장 발언을 비판하다!! 고대녀팬 2010.02.02 2550
561 최근의 글을 보고... 역시나 2010.02.03 2544
560 의무부총장 뒤에 숨겨진 칼날 7 안타까운 사람 2008.12.01 2542
559 병원 노동자 "10명 중 6명 폭언 당해" 남편 2010.05.03 2541
558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바람꽃 2010.02.02 2541
557 그대 오르는 언덕 올드 2008.06.05 2537
556 잘 보고갑니다.^^ 임은형 2010.08.06 2532
555 민주당 "5년내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 복지가 대세 2011.01.07 2526
554 새롭게 투쟁준비 하신다고요 3 나일팅게일 2008.11.14 2525
553 국제인권기구에서B등급으로의 추락=거의 전례없는일☆(수준44r) 생각해보자 2009.08.18 2522
552 지부장삭발식(동영상) 고돌이 2010.10.19 2506
551 서울남부지역 노동자와 함께하는 노동법 강좌에 초대합니다. file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 2012.05.30 2490
550 참!!!어떻게 조직을 믿고!!!! 참나''''원 2009.02.03 2475
549 감사해요... 넘 맛있어요.. 1 이쁜이 2008.09.14 247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