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팍팍 뛰는데 임금은 동결!!!
규모는 커가고 일은 많은데 인원증가는 개뿔!!1
병원 영리화로 우리의 미래는 불투명!!!
필수유지업무라는 악법으로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 무력화!!! 등등등
그 동안은 간부대의원들의 파업만으로 임단투를 해 왔지만 올해 만큼은 우리모두의 똘똘 뭉친 힘을 보여 줘야 할 상황입니다.
22일에 많은 얼굴들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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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팍팍 뛰는데 임금은 동결!!!
규모는 커가고 일은 많은데 인원증가는 개뿔!!1
병원 영리화로 우리의 미래는 불투명!!!
필수유지업무라는 악법으로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 무력화!!! 등등등
그 동안은 간부대의원들의 파업만으로 임단투를 해 왔지만 올해 만큼은 우리모두의 똘똘 뭉친 힘을 보여 줘야 할 상황입니다.
22일에 많은 얼굴들을 봤으면 합니다.
Nr. | Titel | Verfasser | Datum | gele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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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희망차게 2 | 희망 | 2009.01.14 | 1650 |
747 | 흑백 쌍둥이 | 확률 | 2009.01.31 | 1973 |
746 | 휴가사용률 3 | 다람쥐 | 2021.01.28 | 1371 |
745 |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 |
.... | 2021.12.29 | 1036 |
744 |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 용접명박 | 2008.06.11 | 1553 |
743 | 환상의 호흡 | 환상 | 2009.01.31 | 1423 |
742 |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 변방에서 | 2010.10.07 | 2618 |
741 |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 노안부장 | 2008.06.07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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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 |
하연수 | 2019.09.29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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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 뭉둥이 | 2008.08.02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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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 정연이 | 2010.03.27 | 1542 |
729 |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 데자뷰 | 2011.04.05 | 2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