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N 다음에 투오프를 넣어주시고 계신데요
그 투오프를 온전히 저희의 휴일로 차감하거나 연차를 이용해서 근무에 넣고있어요..
그렇다보니 N를 하면 강제로 투오프를 해야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휴일을 사용하게됩니다..
나이트 다음에 투오프 보장시 근로자의 한달 내 토탈 휴일갯수나 연차에서 까는게 아닌 슬리핑 오프를 부여하거나 다르게 보상해줬음 좋겠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차라리 나오이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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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N 다음에 투오프를 넣어주시고 계신데요
그 투오프를 온전히 저희의 휴일로 차감하거나 연차를 이용해서 근무에 넣고있어요..
그렇다보니 N를 하면 강제로 투오프를 해야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휴일을 사용하게됩니다..
나이트 다음에 투오프 보장시 근로자의 한달 내 토탈 휴일갯수나 연차에서 까는게 아닌 슬리핑 오프를 부여하거나 다르게 보상해줬음 좋겠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차라리 나오이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ㅜㅜ
말씀하신 대로 슬리핑 오프를 넣는 것은 부서에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문제인데요, 만약 원하지 않는 연차가 부여되어 쉬는 상황이 발생하면 노조로 연락 주시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