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 |||||
복지부,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국가·질환별 마케팅 추진"
| |||||
등록 : 2009-02-26 08:07 |
2009.02.27 08:47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152.151.7) 조회 수 1981 추천 수 0 댓글 0
-
1%정권에 맞서 99% 국민 희망만들기
-
*명퇴* 노조의 무관심과 침묵에 분노한다.!!!
-
(토론회)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혁신
-
(조심스럽게 강추) 인터넷 의학 전문 용어사전
-
'희망버스' 외면한 조중동 ,더이상 언론이 아니다.
-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
'삼성 공화국' 만든 것은 대한민국 언론이다"
-
'보호자 없는 병원' 크게 늘린다
-
'미네르바' 박 씨 13시간 이상 포승줄에 묶여 조사
-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