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77.87.166) Views 2804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2010년 2월1일자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거론된 매형입니다.
 제가 그렇게 대단한 빽을 갖고 있는지는 소모품 당신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소모품이라고
 이야기한 당신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위 내용이 사실이면
계속 글 올리시고 내용이
 거짓이거나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추측성으로 글을 올렸다면 당장 공개적으로 사과의
 글을 올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소모품 당신이 누군지 확인하여 법적책임(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회손)과 
함께 내가 떨어졌기 때문에 너도
떨어져라는 식의 허위사실 유포 및 개인의 명예를 충분히 훼손하고도
남는 글을
올린것에 대해 충분히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749 희망차게 2 희망 2009.01.14 1650
748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4
747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72
746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file .... 2021.12.29 1037
745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용접명박 2008.06.11 1553
744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3
743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변방에서 2010.10.07 2618
742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노안부장 2008.06.07 1633
741 화제의 명텐도 출시!! 기발혀 2009.02.12 2183
740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file 하연수 2019.09.29 932
739 홈피 새단장을 추카추카~!! 조합원 2008.05.04 4432
738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방돈애 2011.12.17 2209
737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소봉곽유 2011.12.17 2292
736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이상우 2008.07.07 1610
735 현장은 아우성 3 희망사항 2009.08.10 2737
734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뭉둥이 2008.08.02 1600
733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겨레 2010.04.15 1834
732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1 매스미디어 2010.04.14 2263
731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정연이 2010.03.27 1542
730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