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노조설립 후 얼마나 병원 을 위해 대,내외적 으로 행사했는지?
또 병원행사 에 지부장 및 집행부 가 참석하여 의로운 활동유,무?
이번 행동은 명분이없음(해명기다림)
지부교섭 직종간 찬,반 투표실시
갈때까지 가잔 이런 집행부 는 조합원 과 의료원 에 부복배 해야함.
PrevAnterior Documento
NextSiguiente Documento
PrevAnterior Documento
NextSiguiente Documento
고대병원 근무시간 확인?-어이가없음
전 사무국장 - 구로경영관리실장 핫라인 잊었는가 !
25 년차 대리의 비애..
간부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기억하는가? 그날의 함성을~
저희들은 3교대 간호사를 지지합니다.
명예퇴직을 희망합니다!!!
김진숙 지도위원 - 1/6부터 85호 크레인 농성 시작...
모두들 사랑합니다.
문의) 근무시간변경
국민의 큰별이 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추모.일대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50개 대형병원 '도전장
투쟁을 지지합니다.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비정규직은....
사립대병원 '정조준' 파열음 불가피
2011년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민주노조 사수투쟁 본격적으로 돌입
서울인권영화제가 5월19일(목)~22일(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립니다. 많이 보러오세요~(전편 무료상영)
우리가 모르는 사이 병원은..
give and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