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Nr. | Titel | Verfasser | Datum | gelesen |
---|---|---|---|---|
749 |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9 | 산별의 노예 | 2008.05.23 | 130679 |
748 | 부총장이 화풀이 대상인가? 50 | 행정서기 조합원 | 2009.02.04 | 10121 |
747 | 직급인사제도 관련 더 하고픈 말 17 | 소심소심이 | 2009.11.25 | 9991 |
746 | 승진평가 21 | 사원 | 2009.02.03 | 8767 |
745 | *명퇴* 노조의 무관심과 침묵에 분노한다.!!! 12 | 명퇴부활 | 2009.07.20 | 8595 |
744 | 승진시험 6 | 승진대상자 | 2011.02.22 | 8109 |
743 | 노동조합 한번 생각해주세요 18 | 익명 | 2008.09.01 | 8037 |
742 | 자유게시판 글쓰기 테스트 1 | 관리자 | 2008.04.29 | 8003 |
741 | 승진면접 진실을 말하다 3 | 진실이 | 2011.03.05 | 7962 |
740 | 프랑스 언론에 실린 촛불시위 | 미친소가라 | 2008.06.05 | 7774 |
739 | G20과 명예퇴직, 그리고 인증평가 8 | 답답이 | 2010.11.12 | 7538 |
738 | 명퇴희망 ... 17 | 간 절 님 | 2009.03.21 | 7526 |
737 | 진짜 연장근무... 7 | 고대간호사 | 2008.10.06 | 7159 |
736 | 웃기는 자유!정의!진리! 3 | 부끄러운놈 | 2008.09.17 | 7103 |
735 | 명예퇴직 17 | 궁금이 | 2009.03.09 | 6912 |
734 | 누굴위한 명퇴제도인가 4 | 명퇴 | 2009.10.28 | 6858 |
733 | 명퇴에 대한 .. 10 | 나도 한번? | 2009.05.07 | 6838 |
732 |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 명퇴부활 | 2009.06.15 | 6752 |
731 |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직급인사관련 4 | 모대리 | 2009.11.24 | 6673 |
730 | 직급제도 13 | 궁금이 | 2009.04.28 | 6479 |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올해 인상임금 ,인력 언제 얼마나 받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데
왜 교섭을 안하는 겁니까 노조가 아니 조합원들이 지쳐 포기 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작년에도 고통분담 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허리띠 졸라 매라는 건 설마 아니겠죠.
제발 힘든 상황에서도 애사심 좀 갖게 동기부여 좀 해 주세요.고대직원으로서 밖에 나가서 자부심 좀 갖게 해주세요.
어쩔땐 고대병원 다니는게 진절머리가 납니다.그 많은 돈 대체 어디다 쓸려고 합니까
더 열받기 전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