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팀 갔으면 거기서 해야지 왜 수간호사로 온다는 거죠?
제 동료들 3교대에다 환자들 처치에 기타 잡일까지 힘들어서 다들 그만두고 몇 안 남았어요. 심사팀 갈 때 이거 싫어서 간 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도 심사팀 가고 싶었어요. 나도 편하게 일하고 살고 싶으니까. 나도 퇴근해서 애기들 보고, 사랑주고 이쁨받고 싶으니깐.. 3교대 하면서 애들 키워봤어요?
근데 이제와서 수간호사로 승진한다구요? 절대 반대에요. 말이 되는 말씀을 하셔야죠. 양심이 있어야 지요. 심사팀은 몇 명이 그만두었나요? 간호사 이직율 얼마인지 아시죠? 그걸 아시는 분이 그러시면 안돼죠..
평간호사로 오신다는 말씀인거죠? 제가 잘못 이해한거죠?
나라의 경제를 논하는데 파리가.. 방송사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직급인사관련
직급인사제도 관련 더 하고픈 말
심사팀이 수간호사로 승진한다구요? 말도 안돼요.
전국 공공노동자대회 ― 연대 투쟁·파업을 더욱 확대 강화하자!
펌> 그래프로보는 경제
염쟁이 유씨(아래 그림을 출력하시면 됩니다.)
“'동아일보'야말로 신문지 밑에서 기생하는 언론 두더지”
[급구] 민주노총 사무총장 후보 런닝메이트를 구합니다.
<조선>·<동아>, 신년사설서 '자찬', 전개방법도 흡사...쌍둥이?
다음의 문제를 맞추시오!
14회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4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을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월 21일 목/ 강정구 교수 강연(시련과 발돋움의 한국 현대사)
백두대간과 새산맥지도
[안습] 민중 역사가-하워드 진을 추모하며..ㅠ ㅠ
고대녀-이기수 고려대 총장 발언을 비판하다!!
2010년 2월 1일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대한 답변 글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 병동에 입원했을때 간호사 샘들 진짜 '백의의천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그 바쁜와중에 설명 다 해주시고...농담도 다 받아주시고...
이런 글로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힘내세요..
병동샘들 계시니까 우리 고대의료원 여기까지 왔죠..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