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4.01 16:08

대박 -_-/

(*.216.207.42) 조회 수 30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59세 할머니 뱃속에서 `30년된 태아` 발견

<script type="text/javascript"> google_ad_client = "ca-pub-1088379517982455"; google_ad_slot = "7856808755"; google_ad_width = 200; google_ad_height = 200; </script> <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r20110324/r20110321-2/show_ads_impl.js"></script> <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expansion_embed.js"></script> <script src="http://googleads.g.doubleclick.net/pagead/test_domain.js"></script> <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render_ads.js"></script> <script>google_protectAndRun("render_ads.js::google_render_ad", google_handleError, google_render_ad);</script>
59세 할머니의 뱃속에서 30년 전 잉태했던 태아의 미이라가 발견됐다.

폭스뉴스 등 해외 현지 언론들은 아이티공화국 출신으로 현재 도미니카에 살고 있는 한 할머니가 지난 27일 갑작스런 복통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뱃속에서 30년 전 임신했던 태아의 미이라를 발견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할머니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던 중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꺼냈다. 뱃속에서 아기를 꺼낼 당시 태아는 미이라처럼 보존된 상태였다.

사실 할머니는 30년 전 자궁외 임신을 한 적이 있었다. 임신 후 복통이 심해 병원, 민간 치료사, 무속인까지 찾아갔으나 통증은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불러오던 배는 정상으로 돌아갔고 통증도 가라앉아 할머니는 그대로 임신사실을 잊고 살았다.

한편 10년 전 멕시코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86세였던 한 할머니는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60년이상 된 태아를 뱃속에서 발견했다.
 
 ㄷ ㅐ ㅂ ㅏ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 고려의료원 노조를 지지하며 똘레랑스 2009.04.30 2134
507 전국민 의료기본권 수호를 위한 첫 시련입니다. 91학번 2009.04.30 1434
506 투쟁을 지지합니다. pendulum 2009.04.30 1462
505 25 년차 대리의 비애.. 1 DKSCJFTN 2009.05.03 2699
504 삼일회계법인 3 삼일이 2009.05.07 2777
503 명퇴에 대한 .. 10 나도 한번? 2009.05.07 6838
502 고려대학교가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고대출 2009.05.08 2102
501 의료원 윗분들의 명퇴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 한다. 나도관심 2009.05.08 1715
500 고대 새로운 이사장 선출 관리자 2009.05.15 1785
499 무관심과 침묵은 독재와 파시즘을 부른다. 마틴 뇌묄러 목사 2009.05.17 1576
498 밝은사회 구현을 위한 기도와 재보를 . . . ! 국민연합 2009.05.18 1321
497 전임자임금과 복수노조는 노사자율로.. 1 조합원 2009.05.26 1558
496 수당받고파요. 이래저래 힘들어요. 어찌할까요??? secret 간호사 2009.05.26 23
495 퍼온글) 굿바이 노짱! 산하 2009.05.26 2130
494 차지간호사님..제발 아랫사람생각좀 해주세요 고대 2009.05.30 3246
493 의료원은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주십시요!! 4 희망이 2009.05.30 1937
492 ■ 복지국가 제5기 정책아카데미[복지국가소사이어티] 관리자 2009.06.01 1821
491 정년관련 기사입니다. 참고인 2009.06.02 1508
490 원거리 발령 관련 법원 판결 기사 참고인 2009.06.02 1577
489 노무현전 대통령의 눈물의 다큐.. 김훈구 2009.06.02 142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