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05.07 11:22

명퇴에 대한 ..

(*.110.56.144) 조회 수 6838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료원 수뇌부의 명퇴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많큼이나 어렵다는  보도를 심심찮게 접하는 시점에
명퇴를 희망 하거나 명퇴에 관심 갖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러나 개개인의 사정이나 입장에 따라 명퇴가 절실한 분들도 있으리라 본다.
그 분들을 위해 의료원 측의 적극적인 설명이 있어야 한다.
예산상의 문제로 어느 시점까지는 계획이 없다던가,  검토중 이라던가,  아니면,
정년 퇴직은 있어도  명예 퇴직은 없다고 선을 긋던가,
명퇴에 관한  본교와 의료원의 차별도  설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침묵은 결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길이란,  찾아서 없으면 만들어가면 된다.
그러나,  이미 예전 부터 있던 길이다. 그길로 몇몇 분이 가기를 원한다.
정녕!!  무었이 문제인가?? 
?
  • ?
    어디 2009.05.12 12:53 (*.110.56.144)
    무었이  문제인지  아시는분  없나요?
  • ?
    나도한번? 2009.05.12 18:11 (*.110.56.144)
    명퇴에 대한  입장 표명은,  빠를수록 좋다.  희망이던,  단념이던,  직장인으로서
    자기 위치에 바로서서 본분에 충실 하기 위해서는 최 고위층의 빠른 답변이
    큰 배려이자  정도 라고 본다.
  • ?
    기린 2009.05.18 12:11 (*.110.56.144)
    내 목은... 기린을... 닮아 가고 ...   세월은...   갑니다...
  • ?
    혹시나해서 2009.05.21 15:23 (*.110.56.144)
    명퇴를,  본교 에서는 시행 하는데
    의료원 에서는 못하는 이유가,  환자만 남겨 두고 모두  떠날까봐?????
  • ?
    사반세기 2009.05.29 10:57 (*.110.56.144)
    사반세기 가까이 고대 의료원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기실,  급한  개인적 사정만 아니면
    나가라 떠밀어도   정년은,  우겨서라도 채웠을 겁니다.
    언제 부터인가,      자유 게시판에,
    명퇴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기에   기대가 컸었는데...
    외치는 사람만 있고    메아리가 없네요
  • ?
    잘난이 2009.06.05 21:22 (*.122.180.155)
    명퇴를원하는사람은지금연막을피우고있는사람 아니면 불만에가득찬소크라테스이다.
  • ?
    황당해2 2009.06.08 14:54 (*.110.56.144)
    잘난이들은  밥먹고 뒤보고 잠자는 일상적인 생활도 연막탄 피워 놓고 켁켁 거리며 합니까
    그러니까 뒤틀린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되고   세상이 온통 뒤틀려 보이지
  • ?
    황당해 2009.06.08 11:49 (*.110.56.144)
    연막?   소크라테스?   웬,  황당한 시추에이션?
  • ?
    황당해3 2009.06.10 10:27 (*.110.56.144)
    잘난이님,  연막 아니구요, 불만 없습니다. 사정상 희망 하는겁니다.
  • ?
    정확한 2009.07.08 01:51 (*.67.181.145)
     전부다 명퇴할까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 구로구민회관에서 식코영화상영합니다. file 로자 2008.05.13 4868
507 구로구청 앞 촛불집회에 많이들 오세여~ ^^ 전 진 2008.10.08 1612
506 구로다 "용산 사태, 무법 상황 아닌가" 쪽발이 2009.01.29 1432
505 구로병원 목요일 8월6일 징계를 지켜볼것이다 구로조합원 2015.08.05 297
504 구로병원 의료정보팀 불법고발 8 노동자 2014.10.28 886
503 국민의 큰별이 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추모.일대기 김일환 2009.08.25 2644
502 국제인권기구에서B등급으로의 추락=거의 전례없는일☆(수준44r) 생각해보자 2009.08.18 2522
501 권력무상 업무직 2008.12.10 1647
500 권역이 되면 노조 2022.10.19 351
499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폭력만행 규탄 2016.04.24 155
498 균형 1 file 미친소 2008.08.22 2061
497 그대 오르는 언덕 올드 2008.06.05 2537
496 그들만의 합의 딴지 2014.03.19 4010
495 그래도 마이너스 1 플러스 2009.08.29 2775
494 극단 성좌의 <환상의 죽음> 단체관람 공개제안 극단 성좌 2010.04.27 2583
493 글로벌 경제위기 하의 고용정책 노안부장 2009.04.23 1455
492 금방 받았습니다..^^ 3 무서워..벌벌 2010.10.06 3589
491 금속 60여 곳 "전임자 현행 유지" 물꼬 2010.06.22 1483
490 금속노조 서울남부지역지회 설 재정사업 남부지역지회 2009.01.06 1575
489 금연부탁합니다. 1 ^^ 2012.06.26 228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