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52.151.6) Görüntülenme 1171 Oylar 0 Yorum 1
?

Shortcut

PrevÖnceki Döküman

NextSonraki Döküman

Larger Font Smaller Font Yukarı Aşağı Go comment Yazdır Düzelt Sil
?

Shortcut

PrevÖnceki Döküman

NextSonraki Döküman

Larger Font Smaller Font Yukarı Aşağı Go comment Yazdır Düzelt Sil

조합원이 내는 조합비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감사에 대한 내용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요.

?
  • ?
    관리자 2020.10.20 08:55 (*.152.151.7)
    회계감사는 지부 운영 규정 내 회계규정에 따라 지부 회계감사위원회(대의원대회에서 투표를 통해 3인을 선출)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진행합니다.
    회계감사는 이중 회계감사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부 자체 감사를 시행 한 뒤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에서 재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계감사결과에 대해서는 대의원대회를 통해 보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액수를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은 노동조합의 운영전반을 의료원에 공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회계감사 결과는 조합원이 언제든지 사무실로 방문하여 열람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Konu Yazar Tarih Görüntülenme
749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8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7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6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5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4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2
743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2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1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40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9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8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7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6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5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4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3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2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1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30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