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우려 먹어야 만족을 하실런지..
하루하루가 정말 지겹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현실속에서 살아야 하나
2008.07.20 21:55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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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우려 먹어야 만족을 하실런지..
하루하루가 정말 지겹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현실속에서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