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09.17 10:42

안산병원

(*.30.15.246) 조회 수 27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려대 의료원 안산병원 PETCT 공동운영 에 대하여...
저는 고려대 병설 보건대학 방사선과을 나와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자신이 모교에 대한 정보와 애착이 많아 항상 고려대 의료원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후배을 통해 들은 이야기인즉,  고려대의료원 3개병원에 PETCT는  병원이 직접장비을 구매하지않고, 타회사와 함께 하는 공동운영의 형태을 뛰고 있으며,   현재까지 해동기기사의 필립스PETCT장비을 공동운영하고 있다고합니다.
또한,   안산병원 필립스PETCT는 공동운영기간이 거의 만료가 되어 새장비 도입(공동운영)을 추진중 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건의드리는 것은 공동운영장비을  꼮 의료원 구매팀에서 "공개경쟁입찰" 로 진행해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PETCT는 현재 공동운영하는 회사가 많아  고려대의료원에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꼭, 좋은 조건으로 가장좋은 장비로 계약하여 고대병원이  경쟁력있는 병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다른병원에서 일하지만, 고대병원 의료장비선택과 운영이  타병원보다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을들어,  PETCT는 세계최초로 만든회사가 siemens사고,  현재전세계시장점유율 50% 마켓셰어을 가지는회사는 GE입니다.  이는 전세계병원에서 주로 siemens or GE 장비을 주로 사용하고있다는 반증입니다.
제가 특정회사을 사라마라하는것은 아니고, 모교병원이 좀더 경쟁력있는 장비와 환자서비스을 하여 이름에 걸맛는 병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에서는 4강병원(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대, 신촌세브란스)이 있으며, 5강안에 들려고 지금 CMC, 경희대, 고대 등등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분야의 이름에 걸맛게  고려대 의료원도  고대(KU)을 빛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홈피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조합일도 열심히 하시네요, 하이팅"
?
  • ?
    한숨 2009.11.10 21:06 (*.122.180.117)
    이런글은정정당당하게의료원홈피에올리시길.....................
    여기에 올리는지....................
  • ?
    2009.11.11 09:09 (*.152.151.7)
    지난 번에도 본글  순수성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 [후보평가단으로 등록해주십시오] 99%와 함께 1%에 맞설 기호 16번 김지윤 99%의 목소리 김지윤 2012.02.28 2008
447 조합원께 드리는 글 32 관리자 2015.05.28 2005
446 서울아산 진출설에 화들짝 이화의료원 화들짝 2011.11.10 2005
445 언제까지 바라보고 있어야하나 1 망원경 2008.10.20 2005
444 지긋지긋한 한마음 교육 2 진절머리 2009.07.20 2003
443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442 13일간 썩지않는 도너츠의 정체는? 투투투 2008.11.07 1999
441 바로 내 모습이 우주의 모습이다? 그 나라에서 2009.01.03 1997
440 [이번주 토요일(3/16)] 『미래의 시를 향하여』 출간기념 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신청하세요 도서출판 갈무리 2013.03.14 1996
439 CBS시사쟈키 김용민 오프닝멘트 멋쪄~! 마징가 2009.06.11 1995
438 ‘노조파괴 전문’ 창조컨설팅, 7년간 14개 노조 깼다 조합원 2012.09.24 1992
437 삼성, 공격적인 경영보다 사람 사는 경영이 먼저입니다 삼성싫어 2010.05.18 1991
436 올해 있을 NCSI(국가고객만족도조사)관련해서 병원장님께서 몇가지 부탁을 하시네요. 병원장님께 2010.08.05 1991
435 밤샘근무자의 호소 “인력을 늘려달라” 자유인 2012.09.13 1985
434 [12/15 오후 2시] <과학, 기술, 민주주의> 출간기념 김병윤 역자와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2.12.09 1984
433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432 [민주노총7기임원선거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5]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4 1978
431 올해 뜨거운 감자!!! 반갑드래요 2012.05.08 1974
430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3
429 고대의료원의 야심 '랜드마크' 바꾼다 노안부장 2008.11.18 197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