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スキップ

교섭속보 7호 - 투쟁의 한걸음, 그리고 승리! 조정신청보고, 본부 결의대회 보고, 노정교섭 보고

by 관리자 posted Aug 19, 2021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添付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添付

교섭속보-7호(0819) 조정신청 접수, 산별투쟁승리대회 보고001.png

 

교섭속보-7호(0819) 조정신청 접수, 산별투쟁승리대회 보고002.png

 

?
  • ?
    작년에도동결 2021.08.19 21:19
    파업 가즈아
  • ?
    파이팅 2021.08.24 02:05
    파업 가자
  • ?
    파이팅 2021.08.25 15:49
    이번에는 꼭 이깁시다
  • ?
    파업화이팅 2021.08.26 09:17
    파업 모두 참여해서 단결된 힘을 보여줍시다. 온국민이 외면했던 의사파업은 의사들의 단결된 힘으로 결국 정부를 이겼습니다. 우리는 국민이 지지하는 파업입니다.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지 않으면 영원히 패배자입니다...
    의사님들의 전문성 인정하고 노력 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의사와 간호사의 비정상적인 처우 차이는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 ?
    파업 2021.08.26 11:03
    가즈아
  • ?
    의료기사 2021.08.26 20:18
    의료기사도 간호사처럼 환자수별 인력기준이 이번에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466 교섭속보 8호 - 5차 산별현장교섭 보고 / 쟁의행위 찬반투표 공고 / 고대안암병원새봄지부 투쟁 file 관리자 2023.06.22 1526
465 교섭속보1호 file 노안부장 2008.05.13 1520
464 교섭속보 19호 - 10.26 안암 로비를 평화의 전당으로! file 관리자 2016.10.24 1515
463 할말은 한다 12호 - 직원들의 직무가치가 각 부서별 원가관리시스템 담당자에게 달려있다??!! file 관리자 2010.12.20 1513
462 할말은 한다 6호 - 임시대대 진행, 안암 산안위 보고 file 관리자 2013.01.03 1512
461 우리 이렇게 일합니다. - 보호요원실(구로) file 노안부장 2008.09.29 1508
460 할말은 한다 6호 - 11월 23일 잠정합의안 조인식 성사! 서로를 인정하는 자세, 대화가 필요!! file 관리자 2010.11.29 1499
459 할말은 한다 10호 - 시리즈1 고대의료원 무원칙한 인사 - 계약연장된 비정규직자리 file 관리자 2010.12.10 1498
458 교섭속보3호- 산별 상견례 파행, 지부 상견례(16일 개최) file 노안부장 2008.05.15 1496
457 교섭속보 6호 - 새로운 노사관계 말뿐이었나, 0904 파업전야제로! file 관리자 2018.08.21 14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