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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서 교섭으로 급선회 고대의료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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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병원, 작아지는 노동자(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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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산·보훈·고대의료원 등 줄줄이 파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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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질긴 놈이 이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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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형병원 1호 파업' 촉각 고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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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희·이대·한대병원 등 '파업 도미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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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병·의원 종사자 3만5천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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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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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속보 37호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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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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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5%, 스마트폰 업무처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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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임금인상률 높아져…산별교섭 해체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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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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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있을 NCSI(국가고객만족도조사)관련해서 병원장님께서 몇가지 부탁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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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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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차명진 의원, "최저 일일 생계비 6300원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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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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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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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때문에…” 삼성 직원들도 불안해 하는 반도체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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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가 암을 유발한다고?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올해 인상임금 ,인력 언제 얼마나 받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데
왜 교섭을 안하는 겁니까 노조가 아니 조합원들이 지쳐 포기 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작년에도 고통분담 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허리띠 졸라 매라는 건 설마 아니겠죠.
제발 힘든 상황에서도 애사심 좀 갖게 동기부여 좀 해 주세요.고대직원으로서 밖에 나가서 자부심 좀 갖게 해주세요.
어쩔땐 고대병원 다니는게 진절머리가 납니다.그 많은 돈 대체 어디다 쓸려고 합니까
더 열받기 전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