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2.215.127) 조회 수 32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잠시 흥분을 해서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의 문제제기로 노조 홈페이지의 접근성이 제한되었을 때
-간부가 문제제기를 했다는 이유로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을 달았을 때
- 의료정보팀에 대표는 되고 대신할 수 없다는 노조의 입장표명을 읽었을 때
- 간부들 회의를 하기전에 단 한번도 제 입장을 듣지않고 결론을 내렸을 때

이미 충분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달라질 것이란 착각을 했습니다

16년 일한 부서에서 아프다는 이유로 진실을 왜곡하고 동료를 나가라는 투표를 제안한 분,저는 그 사람에게 거침없이 욕도 해주었습니다
그 분이 간부를 한다고 하여 저는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조합원을 위해 헌신적으로 간부를 하신다고 하니 이제 진심으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는 다시 한번 진심임을 이야기드립니다

저는 제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않습니다
?
  • ?
    조합원 2014.11.09 09:14 (*.62.215.127)

    이후에 이와 관련한 어떤 글도 노조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교섭 시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 이번 10/25 급여에 하계 휴가비 포함된건가요? 1 2021.10.24 1105
628 파업 2 투쟁 2021.09.14 1139
627 감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1 조합원 2020.10.19 1178
626 기본급 인상 1 2021.05.17 1195
625 가족 간병을 위한 휴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22.03.26 1222
624 조정안 찬반투표 의문점 5 글쓴이 2020.09.17 1284
623 올해 타업종별로 임금상승율이 높네요 ... 2 노조원 2022.04.26 1285
622 밝은사회 구현을 위한 기도와 재보를 . . . ! 국민연합 2009.05.18 1321
621 취중에 한말도 아내를 감동 시킨다 감동이 2009.01.31 1325
620 14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을 공모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335
619 전여옥, '사이코패스' 발언 정치권 논란 1 못말려 2009.02.01 1347
618 의료 민영화 이념의 섬뜩함 관심집중 2009.03.10 1348
617 2008 서울독립영화제 12월11~19일 노안부장 2008.12.17 1349
616 사랑과 증오 인생길 2009.02.01 1350
615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614 대통령 담화문 VS 반박문 2kb 2008.06.19 1372
613 설 연휴에도 '용산참사' 희생자 추모집회 추모 2009.01.25 1374
61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중단 촉구 3차 촛불문화제에 함께해요! 학살중단 2009.01.19 1377
611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인생 2009.01.30 1378
610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