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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과 댓글을 보며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동료들을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온갖  찟고 물어 띁는 행태를 보며 누군지 다 아는 실명을 거론하면서 참으로 가슴이 에립니다.
글을 올리시는 당신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렇게도 정의롭습니까.
당신들은 근무하면서 한점 부끄럼없이 근무를 하였었나요.
근무시간에 개인 일을 본적은 없었습니까.
죄를 물을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동료의 죄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어떨련지요.
당신들의 자식들도 잘못했다면 파면으로 처리해야만 속이 후련하시겠습니까.
직원분들이 아는 그사람들이 그렇게 못된 사람들 이었을까요.
당신들도 처와 자식이 있을 법한데 말이조.
민주사회에서 고발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기의 목적만을 위한 고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입장을 한번 바꿔서 생각하면 금방 당신들의 생각이 달라질수 있지는 않을까요.
노동조합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식의 자유게시판이 과연 필요한지 묻고싶군요.
죄는 절차를 통한 법의잣대에서 치뤄져야만 정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일명 몰이식 인터넷재판이 본인들 당사자들에게는 치명적으로 가해진다는 사실들은 우리들은 여러 경험으로 많이 봐 왔습니다.
회원의 가입 등으로 게시될수 있는 선진화된 업그레이드된 방법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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