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331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218() 강촌 문배마을 갑니다.

1221일부터는 전철로 변경되어 그라피티가 유명한 강촌역에 더 이상 내릴 수가 없어요.

언제나 얼굴 떠올리면 반가운 벗님들과 함께 오랜만에 한적한 교외로 나가봅시다.

아이들이 걱정이라고요. 아이들도 여럿이 함께하면 저절로 힘이 난답니다.데려오세요.

늦으실 경우 전화 연락 미리 주세요.

시간 정확히 지켜서 출발합니다.

------------------------------------------

- 모이는 장소 : 청량리 기차역 대합실 (1호선 청량리역 밖의 기차역!!!)

- 지하철 청량리역 아니에요.

- 기차 시간 : 청량리 출발 755, 강촌 출발 17:08(18:30분경 청량리 도착 예정)

모이는 시간 : 모이는 시간 : 730(정시 출발!!)

걷는 거리 15km

- 걷는 구간 강촌역 ~ 문배마을 ~ 임도 ~ 강촌역

- 걷는 시간 : 4시간 (놀며,사진찍으며,구경하며,수다떨며, 차한잔 마시고 걸어도)

- 기차표 예매(왕복) : 121일부터 1544-7788 또는 http://www.korail.com/에서 각자 진행.

강촌행은 0755분 무궁화호 6호차/// 청량리행은 1708분 무궁화호 2호차

점심식사 예약관계로 1210일까지 예약후 다음과 같이 덧글 달아주세요.

- 참석 덧글 예시 :[참석] 몰개 외 1/ 예매완료

준비물 : 즐겁게 걸을 마음, 같이 하시는 벗님들에 대한 배려, 본인 드실 물, 스틱(필요하신 분만), 장갑, 마스크, 간식 등... 겨울 걷기에 보온은 필수!!

 

입장료는 성인 1,600/ 어린이 600

점심식대는 현지에서 1/n로 계산합니다.

(문배마을 장씨네에서 산채 비빔밥,도토리묵무침,손두부, )

성인 10,000/ 어린이6,000원 예상

 

몰개의 손전화 : 공일공-팔구칠칠-공구구일(010-8977-0991)

..............................................................................................

12월 28일 답사 다녀왔습니다.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더이다.

마음 편히 함께 할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홀로 걸어도 좋고, 옆지기와 또는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좋을 듯합니다.

이제 그만 주저하시고 참석덧글 다시지요.

 

 

?
  • ?
    몰개 2010.12.01 10:20 (*.152.151.7)

    <승차권 예약ㆍ예매일 조정 알림>>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경전선 복선전철 개통 예정(2010.12.15.)에 따른 일부열차의

    운행 조정을 위한 예약·예매일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여 시행한다고 합니다.

    1. 대상 승차권 : 2010.12.15.이후 승차권

    2. 예약·예매일 : 2010.12. 7.(화) 07:00부터

  • ?
    몰개 2010.12.07 11:02 (*.152.151.7)

    드뎌 오늘부터 예매 가능합니다.

    1544-7788 또는 http://www.korail.com/에서 각자 진행하세요.

    열차시간 변경되지 않았네요.

    강촌행은 0755분 무궁화호 6호차/// 청량리행은 1708분 무궁화호 2호차입니다.

    예매하신분들은 손전화 공일공-팔구칠칠-공구구일(010-8977-0991로 참석인원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머털 2010.12.10 16:23 (*.152.151.7)

    둘예약 완료

  • ?
    몰개 2010.12.14 13:21 (*.152.151.7)

    네, 12/18(토) 07시30분 청량리기차역 대합실에서 뵈요

  • ?
    myoma 2010.12.16 14:50 (*.152.151.7)

    아쉽게도 티켓이 모두 동 났다네요.

     

    이를 어쩌지요.

    현명한 답변 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삼풍백화점 폭파범 김영우(당시 기무사 대원)자유한국당 의원 1 file 허준 2019.03.16 546
707 시설팀의 신뢰는 깨졌다 1 눈가리고아웅 2018.11.02 845
706 술버릇 유형 1 맛있는꿍또 2018.07.17 691
705 18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8에 초대합니다! 1 노동자연대 2018.07.16 425
704 제발 '비정규직아웃'이란 문구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1 김병재 2018.07.10 640
703 5.16 혁명동지회 2세 주요 정치인들 1 file 차지연 2018.06.20 454
702 교직원 포탈 자유게시판 - "노동조합"님의 글 노동조합 문제에 관하여... 입니다. 1 관리자 2018.03.23 743
701 [젠더와계급연구회- 공개세미나] 성별임금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1 젠더와계급연구회 2018.03.01 252
700 [1/18 목]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2018 신년음악회> 1 file 안산시립국악단 2018.01.18 307
699 10/12 개강! 라깡 세미나 11(백상현), 니체와 스피노자(장민성) 1 다중지성의정원 2017.10.08 416
698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09.27 645
697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429
696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80
695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46
694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50
693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3일 개강합니다!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06.29 558
692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7.06.19 221
691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1 채호준 2017.05.29 164
690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1 449
689 [새책] 독일문학상 후보작, 장편 교양소설 『기린은 왜 목이 길까?』(유디트 샬란스키 지음, 권상희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3.21 1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