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61호] 영남대의료원지부 국회 앞 1인시위

by 관리자 posted Dec 0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영남대의료원지부 국회 앞 1인시위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님, 영남대의료원노동조합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에 힘써 주십시오!"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가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요구하는 국회 앞 1인시위를 12월 6일부터 시작했다.

 

20101207_06.jpg

 

영남대의료원지부는 영남재단 전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영남재단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영남대 해고자 복직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칼바람 부는 겨울날씨에도 1인 시위는 국회의원들의 출근,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한편 현재 영남대의료원은 지부에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한 상황이고 2월 23일 단체협약 만료일이다. 보건의료노조는 9일~10일 열리는 투본회의에서 영남대의료원지부 투쟁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

  1. [62호] GM대우 해고자 12일째 고공농성

  2. [61호] 현대차는 폭력 탄압 중단하라

  3. [61호] 30일 민주노총과 제 단체, 현대차 본사앞 농성

  4. [61호] 영남대의료원지부 국회 앞 1인시위

  5. [61호] 일하고 배우며 함께 실천하는 산별간부학교 제3기 졸업식

  6. [61호] 4대강 예산 처리 놓고 국회 격돌

  7. [60호] 27일 대한적십자사 잠정 합의

  8. [60호] 보호자 없는 병원 예산 확보 위해 전국이 움직인다

  9. [60호] 현대차 비정규 투쟁 17일째 - 29일 본사 앞 노숙농성 병행

  10. [60호] 현대차 투쟁이 정당한 이유

  11. [60호] 파견법 철폐 및 직접고용 촉구 와 이주호장관 퇴진 서명 운동 중

  12. [59호] 지방의료원, 총액지급율 5% 인상 합의

  13. [59호] 원주의료원, 24일 새벽 지부교섭 극적 타결

  14. [59호] 23일 원주의료원 파업전야제 현장

  15. [59호] 11월 29~30일, 대한적십자사 집중투쟁

  16. [59호] 11/27 전국노동자대회 울산으로 총집결

  17. [58호] 23~25일 원주의료원, 29~30일 대한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18. [58호] 16일 원주의료원지부 지도부 삭발식

  19. [58호] 예결산소위, 보호자 없는 병원 예산 6억5천만원으로 확정

  20. [58호] 의료기관평가 인증제 16일부터 실시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