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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원내모집 공고와 상관없이
이미 결정된 비정규직 정규직화 24명의 자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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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 |
모집분야 |
안암(8명) |
구로(9명) |
안산(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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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 |
방사선사 |
방사선종양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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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
안과 |
산부인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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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
영상의학과 |
영상의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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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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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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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협조사 |
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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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사 |
이비인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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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
진단검사의학과 |
진단검사의학과 |
진단검사의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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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술직 |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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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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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업무직 |
일반업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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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센터 |
보호요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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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
사원 |
임상시험센터 |
임상시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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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원무팀 |
야간 원무팀 |
야간 원무팀 |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고대의료원 핵심 가치중에 있는 <협력과 소통은>은 단지 인증 받을려고 하는 전시용 문구 가요.
아니면 실제로 그럴려고 핵심 가치로 내세운 건가요.
이번 의료원의 <협력과 소통>없는 채용 공고를 보면서 후자가 아닌 전자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일방적으로 불통 하면서 앞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고 권위(권력) 누리지 마십시오.
채용 공고 그 순간 그 모든 기대,신뢰, 권위 다 날라 갔습니다.
역시나 고대는 고대로 입니다.
언제 까지 우리가 누워 침 뱉어야 합니까.
신바람 나는 고대병원 정말 요원한 건가요.
의료원의 답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