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440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료원 원내모집 공고와 상관없이

이미 결정된 비정규직 정규직화 24명의 자리는 다음과 같다.

직종

모집분야

안암(8명)

구로(9명)

안산(7명)

의료기술직

방사선사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안과

안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영상의학과

영상의학과

 

내분비내과

 

 

핵의학과

 

시술협조사

외과

 

 

언어치료사

이비인후과

 

 

임상병리사

진단검사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일반기술직

기사

 

 

시설팀

일반업무직

일반업무원

 

건강증진센터

보호요원실

행정직

사원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센터

 

야간 원무팀

야간 원무팀

야간 원무팀


?
  • ?
    특혜공고 2010.12.08 22:45 (*.53.112.198)

    고대의료원 핵심 가치중에 있는 <협력과 소통은>은 단지 인증 받을려고 하는 전시용 문구 가요.

    아니면 실제로 그럴려고 핵심 가치로 내세운 건가요.

     

    이번 의료원의 <협력과 소통>없는 채용 공고를 보면서 후자가 아닌 전자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일방적으로 불통 하면서 앞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고 권위(권력) 누리지 마십시오.

     

    채용 공고 그 순간 그 모든 기대,신뢰, 권위 다 날라 갔습니다.

     

    역시나 고대는 고대로 입니다.

    언제 까지 우리가 누워 침 뱉어야 합니까.

     

    신바람 나는 고대병원 정말 요원한 건가요.

     

    의료원의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 ?
    의로워 2010.12.10 15:35 (*.152.151.7)

    참 순진하군요.

    의료원을 믿다니

    참 고맙군요.

    아적까정 믿어줘서

    참 미안하군요.

    아프로도 그럴꺼라

  • ?
    justice 2010.12.14 20:44 (*.53.112.198)

    ㅅㅂ  원래대로 안 나오면 각오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바로 내 모습이 우주의 모습이다? 그 나라에서 2009.01.03 1997
307 13일간 썩지않는 도너츠의 정체는? 투투투 2008.11.07 1998
306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305 지긋지긋한 한마음 교육 2 진절머리 2009.07.20 2003
304 언제까지 바라보고 있어야하나 1 망원경 2008.10.20 2004
303 서울아산 진출설에 화들짝 이화의료원 화들짝 2011.11.10 2005
302 조합원께 드리는 글 32 관리자 2015.05.28 2005
301 [후보평가단으로 등록해주십시오] 99%와 함께 1%에 맞설 기호 16번 김지윤 99%의 목소리 김지윤 2012.02.28 2008
300 [새책] 21세기 마을국가를 위한 IT정책 제안! 『국가에서 마을로』(전명산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2.10.24 2008
299 월스트리트 시위에 연대하자!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10월 15일 시청광장에 모이자! 1 몌야 2011.10.14 2012
298 삼성반도체 직원 또 백혈병 판정 오리발 2010.05.13 2013
297 [인문학강좌] 과학, 논쟁, 불확실성 (김명진) - 4월 1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3.03.07 2014
296 마트 노동자의 이야기와 대학병원 간호 노동자의 감정노동 에피소드 공감 2012.02.09 2017
295 고대·경희·이대·한대병원 등 '파업 도미노' 예고 데일리메디 2010.08.18 2020
294 간호사별 우울증 등 스트레스 편차 심해 공감 2010.06.21 2025
293 인터넷 의학 용어사전 검색 1 장태훈 2008.11.26 2027
292 우리 시대 가장 슬픈 외침 "삼성 불매!" 삼성공화국 2010.10.30 2033
291 직장인 65%, 스마트폰 업무처리 반대 나도시러 2010.08.09 2039
290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의 순회 투쟁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5 2041
289 [새책] 자본주의에 균열을 내자 - <크랙 캐피털리즘>(존 홀러웨이 지음, 조정환 옮김)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3.01.29 2042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