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28.230.132) Đã xem 1713 Lượt bình chọn 0 Bình luận 0
?

Shortcut

PrevTrước Bài viết

NextTiếp Bài viết

Larger Font Smaller Font Lên Xuống Go comment In trang Thay đổi Xóa
?

Shortcut

PrevTrước Bài viết

NextTiếp Bài viết

Larger Font Smaller Font Lên Xuống Go comment In trang Thay đổi Xóa
 

차떼기당 한나라당이 싫으십니까?
그렇다고 지역분할에 의지하여 연명하는 민주당도 마음에 안드십니까?
부패비리정당, 보스패거리정당, 공천장사정당, 지역할거정당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먹이사슬의 출발점인 지자체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정치권에게 지자체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기대하는 것은 요원합니다.
그들이 그들만의 철밥통을 놓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시민의 행동만이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민주정당, 민주사회를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청원 서명하기
http://www.gobada.co.kr/bbs/sign/sign.php?sa_id=2



언론특별법 입법청원 서명
http://www.gobada.co.kr/bbs/sign/sign.php?sa_id=3


회의원/행정수반 국민소환제 입법청원 서명
http://www.gobada.co.kr/bbs/sign/sign.php?sa_id=1


종교법인법 입법청원 서명
http://www.gobada.co.kr/bbs/sign/sign.php?sa_id=4



많이 많이 서명에 참여해 주시고 홍보해 주세요^^

?

List of Articles
STT Tiêu đề Người gửi Ngày gửi Đã xem
348 병원 노동자 "10명 중 6명 폭언 당해" 남편 2010.05.03 2541
347 병원 노동자는 알아야 합니다. 삼성생명 2010.04.11 1503
346 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1 걱정 2009.06.19 2796
345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1 직원 2011.08.24 2978
344 보건의료노조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교섭이 2011.08.18 2216
343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1 그리움 2009.01.31 1416
342 보글 지글 코믹송 1 다시다 2009.03.11 1962
341 보수교육비 노동자 2012.02.21 2250
340 볼모로 강풀 2009.09.29 1833
339 부총장이 화풀이 대상인가? 50 행정서기 조합원 2009.02.04 10121
338 북치고 장구치구 있구나 블루엔젤 2008.07.18 1753
337 분노하고 행동하자 장도리 2009.07.30 1464
336 불가능 1 안암병원 2008.10.10 1955
335 불쌍한 대왕쥐 도쿄는 우리땅 2008.06.17 2056
334 비정규 노동자한테서 찾은 희망 부끄럽네요. 2010.12.10 2290
333 비정규직은.... 1 !! 2009.09.15 2605
332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공수래 2009.01.31 1817
331 뻥카 아니죠 화이팅 2010.10.05 2104
330 사랑과 증오 인생길 2009.02.01 1348
329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1 사랑 2009.01.30 1462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