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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기로 했던 벗님들중 많은 님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할 수 없다는 연락이 오네요.

벗님과 함께 하는 걷기이기에 일정을 변경합니다.

벗님들의 많은 이해와 참여바랍니다.

2011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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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гаар Гарчиг Нэр Date Уншсан
» 2차 벗님과 걷기 일정 변경1/8(토) =>>1/29(토) 7 몰개 2011.01.07 4175
288 민주당 "5년내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 복지가 대세 2011.01.07 2526
287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286 <센과 안상수의 행방불명>?…조중동TV편성표 "빵 터진다" 패러디의 진수 2011.01.13 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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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2011년 보건의료노조 영남대의료원지부 민주노조 사수투쟁 본격적으로 돌입 탄압분쇄 2011.01.24 2595
282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281 [2차 벗님과 걷기] 2010년 1월 29일(토) 오전 10시 북한산 둘레길 120번, 153번 종점 1 몰개 2011.01.26 4033
280 첫 결과물 내놓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명암 변별력 2011.01.28 3350
279 태백산 설경 고돌이 2011.01.30 3434
278 2009 태백산 시산제 고돌이 2011.01.30 3697
277 인증평가 노고 치하 경희의료원 부럽당 2011.02.01 3476
276 노동조합창립기념선물에 대해 4 조합원 2011.02.04 3958
275 3차 벗님과 걷기 file 몰개 2011.02.07 3752
274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 삼성 세상에나 2011.02.08 2925
273 올해는 대폭 임금인상 기대해도 될까니 데일리메디 2011.02.14 3145
272 망측한 승진면접 1 김세군 2011.02.21 4632
271 내 인생과 글쓰기- 작은책 홍세화 강연 2월 24일 목 7시 file 작은책 2011.02.22 3282
270 승진시험 6 승진대상자 2011.02.22 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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