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5) 조회 수 395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동조합창립기념 선물이 전기그릴로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본체 이외에 구성품은 없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이런 사항을 공지하셨는지요?

또한 선물 종류를 선택할 때 가격이 비싸다면 미리서 이런 사항을 고려했어야 하지 않았나요?

본체 받고 구성품은 각자 따로 구매를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물건을 한두개 사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좀더 심사숙고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
  • ?
    나드네 2011.02.04 23:48 (*.152.151.5)

    맞네요.

    자동차를 샀는데 와이퍼와 라이트는 별매와 같네요.

    어떻게 안될까요?

  • ?
    관리자 2011.02.09 08:59 (*.152.151.7)

    창립기념일 설문 대자보에 그릴 설명과 함께 분명 본체만 지급된다고 함께 써 놨었습니다.

    함께 지급되는 것이 기름 받치는 종지, 마늘 종지, 가위, 집게 등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물품이기에

    조합원들께 가격 대비 더 좋은 선물을 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스티커를 붙이신 조합원분들은, 바로 그 옆에 설명을 읽고 붙이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부서대표 2011.03.03 13:34 (*.152.151.6)

    저희 부서원 대부분이 해마다 지급되는 창립기념선물을 싫어 합니다.

    집에 가져 가봐야 쓸잘때기 없는 짐만 늘어 나는거죠.  다음번에는 "상품권" 이나 "현찰" 아니면

     먹는 "식품" 이런것들도 고려해 주세요.

     

  • ?
    노동자 2011.03.16 13:12 (*.152.151.7)

    맞아요.매년 지급되는 창립기념선물 안좋아요..

    이것때문에 탈퇴 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노조원을 생각하는 노조라면 이런 불편함을 개선해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노조원들이 좋아하지도 않는 선물을 창립기념일날 주다니..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일인당 5만원상당의 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거의 맞지 않는것 같은데.,.

    혹시 뭔 비리라도 있는게 아닐까요?

    그냥 저의 혼자 생각입니다만 좀 그렇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오바타임. 너무 힘듭니다. secret .. 2008.07.18 5
747 축하합니다 secret 조00 2008.05.01 6
746 수당받고파요. 이래저래 힘들어요. 어찌할까요??? secret 간호사 2009.05.26 23
745 인사문의 secret ... 2009.10.10 25
744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6.29 133
743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노동자연대 2015.07.05 135
742 [8월 5일 갑을오토텍 연대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노동자연대 2016.08.06 137
741 [장소변경] 노동운동 이틀 학교 노동자연대 2015.08.11 142
740 [노동운동 이틀 학교]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5.07.23 143
739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44
738 강제 로테이션 1 조합원6 2024.04.06 151
737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갈무리 2015.08.04 155
736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폭력만행 규탄 2016.04.24 155
735 [맑시즘2016] 이제 곧 개막! 지금 참가신청하세요! 노동자연대 2016.07.14 155
734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155
733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노동자연대 2015.07.07 156
73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1.29 158
731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갈무리 2015.09.05 159
730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29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1 채호준 2017.05.29 1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