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gun.nodong.org/xe/?document_srl=141038 2010.08.18 11:48:52 22 0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가 23년 역사의 노동조합을 건 투쟁을 시작했다. 8월 16일 쟁의조정 신청을 접수한 보훈병원지부는 8월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보훈병원 로비에서 '민...
[커버스토리]의보 민영화 찬성론 잠잠한 이유는? 2008 05/06 뉴스메이커 773호 “결정된 것 아무것도 없다” vs “의료불평등 심화 명약관화” 영화 ‘식코(Sicko)’의 위력은 막강했다. ‘식코’가 개봉 전후로 인터넷의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당연지정제 폐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