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444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신고서,,,,,

매년 작성해야하는거 압니다.

 

이번엔 HRM에서 작성하도록 했군요.

 

그러나!!!!

왜 이걸 굳이 출력해서 제출해야 하나요?

 

<자기신고서>  10번 11번 문항

10. 현재 우리 병원(부서)의 운영방식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제안해 주십시요

11. 귀하의 신상문제, 근무 애로사항, 조직발전 등 기타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요.

 

제안?

자유롭게 기술??

 

출력해서 부서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자유로이 기술이 가능한가요?

하고 싶은말, 제안하고 싶은거 등등 참 많습니다.

아주 엄청 많이 적었다가 

출력해서 내란 말에,,, 그냥 바로... 지워서  냈습니다.

그리고, 부서 운영방식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솔직하게 적으면, 부서장의 평가가 될터이고,

부서장이 제 인사고과를 매길텐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ㅡ ㅡ

또한 인사고과 매긴답시고 부서장 면담도 합니다.  참 이래서야 발전이 되겠습니까??

 

왜 출력해서 제출해야 해요?

HRM 인사팀이 못봐요?

아님 의료원이 제안사항이나 평가를 수집하고 싶으면

굳이 저 항목을 정말 받고 싶으면 따로 받던가요!!!!!!!!

?
  • ?
    왜 일까 님에게 2011.03.15 21:40 (*.53.112.198)

    미 투

  • ?
    허탈 2011.03.17 17:33 (*.152.151.7)

    그냥 넘기세요.

    할일은없고...직원들 귀찮게는 해야겠기에....잔머리를 굴렸는데...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하신게지요..

    ㅋㅋㅋ

  • ?
    그럴게요. 2011.03.18 22:18 (*.53.112.198)

    18일 오전 9시께 서울 중랑구 묵동 우리은행 앞에서 노점을 운영하던 이모(66.여)씨가 구청의 철거 작업에 항의, 언쟁을 벌이다 현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중랑구청과 이씨 유가족 등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자신이 노점을 운영하던 지점에 나무 화분을 설치한 구청 단속 직원과 언쟁을 하는 과정에서 쓰러졌다.

    이씨는 우리은행 사유지인 이곳에서 은행의 허락을 받고 7년 동안 화분과 붕어빵 등을 파는 노점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14일 구청 단속 직원이 '단속 현장 사진을 찍어야 하니 이틀만 영업하지 않으면 다시 운영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포장마차를 치우고 화분을 설치했다고 유가족은 전했다.

    이씨는 구청 직원의 말을 믿고 이틀 동안 영업을 하지 않았으나 16일까지 화분이 치워지지 않자 구청에 찾아가 '3개월만 더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했다.

    구청 관계자는 "노점 정리 계도 기간이 있었고 14일 현장에 포장마차가 없기에 재발 방지를 위해 화분을 설치했다"며 "사유지라도 통행에 방해되면 단속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 2021년 노동조합지부장 선생님께 3 노동조합 2021.06.08 1472
727 기본급 인상 1 2021.05.17 1190
726 억울하게 벌금딱지받았습니다. 1 억울합니다 2021.04.29 1399
725 노조 마사.지 건 언제 받을 수 있나요? 1 만두 2021.02.23 1040
724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70
723 정책마당 노동상담 글이 안열리네요 1 아가까망뀨 2020.12.01 918
722 의료원 간부 야유회에 대하여. 1 화난이. 2020.10.20 1494
721 감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1 조합원 2020.10.19 1168
720 간호사 생휴수당 1 간호사 2020.10.01 1589
719 조정안 찬반투표 의문점 5 글쓴이 2020.09.17 1273
718 임단협 의문점 7 조합원 2020.09.11 835
717 코로나19 출입구 스크리닝 업무 노종자 2020.08.10 667
716 전북보건의료사회서비스 노동조합 출범 알림 2020.07.16 358
715 고대 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근무 실태를 고발합니다. 관리자 2020.05.11 2376
714 출석체크 일화일 2020.04.26 450
713 바이러스와 난세 영웅 file 시대 2020.04.13 368
712 죽어있는 게시판 불타는 고구마 2020.03.26 466
711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file 하연수 2019.09.29 930
710 방문인원 없는 이유... 2 글쓴이 2019.06.30 620
709 고대의료원지부 어플 솔직히 너무 구려요 1 구로구로 2019.05.12 10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