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89.58.19) 조회 수 3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동자 글이나 강탈하고
표절해서 책을 내고 막노동한다고 조롱, 모멸감이나 주면서
앞에서는 노동자, 농민 운운하고
철거민 주검 운운하고, 비정규직 위하는 양, 건설노동자를 위하는 양
쪽팔고 다니고.
노동자, 농어민, 비정규직, 건설노동자, 철거민,
민중들에게 맞아 뒈지지 않으려면
더이상 노동자, 농어민, 건설노동자, 비정규직, 철거민민중을 위한다고
마음에도 없는 쪽팔고 다니지 말고
자살하시게.

노동넷에 전문가가 와도 안돼고 미국에 수천만원들여 보내도  글을 살릴 수 없어?
남의 글을 빼앗아 표절하고, 온통 표절하게 만들고 감옥에 보내?
민주주의?
씨를 말려야 될 깽깽이 새끼들이.
다 죽여버리고 끝낸다.
뭐, 노동문학, 진보운동, 인권, 노동운동?
버러지만도 못한 깽깽이 새끼들이.
이인휘, 송경동은 자살하라!
아니면 너 애새끼들을 다 죽여버린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