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2011_14호] 순천 김선동 후보와 공약협약 체결

by 관리자 posted Apr 2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순천 김선동 후보와 공약협약 체결


순천시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야권단일 국회의원후보 후보인 민주노동당 김선동후보는 4월 20일 오후1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보건의료공약 협약‘을 체결했다.            

 

크기변환_사본 -IMG_2230.jpg

크기변환_사본 -IMG_2201.jpg

 

협약식에는 김선동 후보와,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 최권종 광주전남본부장이 참여했다.
김선동 후보는 이 날 협약식에서 ‘▲건강보험 보장률 90% 실현과 병원비 본인부담금 100만원 이하 ▲순천의료원과 순천산재병원의 시설 현대화와 예산지원 확대 ▲순천시보건소 기능 강화와 주민건강돌봄센터 설치 ▲순천시소재 병원의 응급실, 분만실·신생아실, 중환자실 강화 예산 확보 ▲보호자없는 병원 제도화로 간병부담 해소 ▲어린이 무상예방접종, 저소득층 노인의치 무상제공 등을 공동 보건의료공약으로 채택했다.

 

또한 김선동 후보와 보건의료노조는 공동 보건의료 협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선거에 최선을 다해 임하며, 선거 후에도 협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선동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주노동당은 창당 당시부터 무상의료 실현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국회에서 다른 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민들과 한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법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협약식을 위해 순천에 도착한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은 협약식을 마친 이후 저녁 늦게까지 노조 소속사업장인 순천산재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의료원 현장을 순회하면서 조합원들에게 협약 체결에 대하여 설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4월 21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와 ‘공동 보건의료협약’과 ‘보호자없는 병원 협약’을 각각 체결하기로 하였다.

 

크기변환_사본 -IMG_2227.jpg

 

 크기변환_사본 -IMG_2231.jpg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1. 대한통운’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2. [2012_69호] 지금은 보건의료노조 1박2일 총력투쟁 중

  3. [2013_5호] 정리해고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노조파괴 사태해결 .... 금속노조 30일 4시간 총파업

  4. [2011_38호] 한-미 FTA 국회 ‘날치기’임박...통과되면 우리나라 의료제도 파산 위기

  5. [2012_5호] [현장] 시지노인병원 노조탄압 및 체불임금 해결과 대구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결의대회

  6. [2014_26호]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집회 8일째

  7. 의정부성모, 성장률 2059%…병원계 1위

  8. 3차기관 외래본인부담 60%로 상향

  9. [63호] 한진중공업노조 20일부터 전면파업

  10.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11. [2012_89호] 남원의료원지부 파업 22일차 _ “빛이 어둠을 이길 수 없듯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12. [2013_30호] 폐업강행은 더 큰 투쟁 부를 뿐 _ 3차 돈보다 생명 버스 출발, 23일 경남도청 앞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결

  13. "13년 일하면서 내가 비정규직인지도

  14. [52호] [1문1답] G20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1)

  15. [2011_9호] 2011년 민주노총의 최저임금요구안은 시급 5,410원입니다

  16. [2011_14호] 순천 김선동 후보와 공약협약 체결

  17. 개원의사들 "의료업 포기하고 싶다…"

  18.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9.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20.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