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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 반MB전선으로 똘똘 뭉치자”

by 관리자 posted Jul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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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에 나온 2만여명의 시민들의 눈에 비친 현 시국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7월 19일, 오후 4시, 서울역광장에서 민생민주국민회의(준),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미디어행동, 민생민주청년회의,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주최로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진보진영과 야4당은 6월 10일 1차 범국민대회(서울)를 시작으로 6월 28일 영남권시국대회(부산), 7월 5일 중부권시국대회(대전), 10일 인천시국대회, 18일 광주전남시국대회(광주)를 거쳐 이날 2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에서 시작해 지방으로 다시 서울로 반MB여론을 모아왔다.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는 교사•공무원 시국선언 탄압 규탄 국민대회로, 2부는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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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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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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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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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참가자들은 소통부재, 강압통치로 일관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민주회복과 민생살리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언론악법 철회하고 언론자유 보장하라”, “비정규직 다 죽는다 정규직화 시행하라”, “혈세낭비 환경파괴 4대강 죽이기 중단하라”, “시국선언 탄압 말고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모두 함께 나서 반MB전선으로 똘똘 뭉치자”

 

청화스님은 “우리가 분노하고 슬퍼하고 경악하고 끝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분노와 경악을 힘으로 응집해야 한다”며 준비해 온 시를 낭독했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투쟁을 요구하는 시기이다. 우리가 투쟁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나. 이런 총체적 위기 속에 우리는 나서야 한다. 우리가 가진 기득권을 버리고 모두 함께 나서 반MB전선으로 똘똘 뭉치자”고 강조했다.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하면 민주노총은 총파업에 돌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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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은 “만약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한다면 그것은 비정규직법•최저임금법도 강행처리하겠다는 뜻이고 쌍용자동차 도장공장에 공권력을 투입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그렇기에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하면 민주노총은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도 “언론을 장악하려는 정권, 탄압하려는 정권은 반드시 망했다”며 “반드시 역사의 이름, 국민의 이름으로 이명박 졸개들을 마지막까지 심판하자”고 말했다. 이어 “언론노동자들이 반민주적인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맞서 내일부터 민주주의 사수 투쟁의 맨 앞에 서서 마지막까지 목숨을 바쳐 투쟁하겠다”며 비장한 결의를 밝혔다.

 

집회 도중 노종면 YTN노조 위원장의 신호에 맞춰 서울역광장 맞은편에 위치한 YTN건물 옥상에서 ‘공정방송 사수’ 등이 적힌 종이비행기가 일제히 날려지기도 했다.

 

“돼지김치찌개, 우렁된장찌개, 뜨끈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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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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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쌍용자동차가족대책위원회 박정숙씨가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무대에서 낭독했다.

 

“3년 동안 연애를 할 때 매일 얼굴을 보면서도 내가 보고 싶어서 한밤중에 먼 길 달려와 주던 내 사랑, 결혼한 지 11년이 지나 머리숱이 줄어드는 당신을 보면서도 아직 가슴이 두근대는데 못 본 지 한 달이 됐네요.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나서, 정당한 싸움이라고 이겨서 돌아오겠다던 당신을 믿고, 저는 ‘왜 위험한 곳으로 가냐’고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2~3일이면 돌아오겠지, 마음으로 울고 겉으로 웃으며 배웅했습니다. 당신이 얼마 전에 전화해서 돼지고기 두툼하게 썰어 넣은 김치찌개랑 자박자박 지진 우렁된장찌개가 먹고 싶다고, 무엇보다 내가 지은 뜨끈한 밥이 먹고 싶다고 하던 말에, 저는 입술이 터지게 눈물을 참았습니다. 당신에게 언제 그 밥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힘 있는 자들이 긴 터널을 막고 생각도 막고 있습니다. 어둡고 무섭지만, 동지들이 함께 있어서 새 길을 뚫어줄 거라 굳게 믿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우리 사랑은 2배 3배 커져있겠지요? 항상 사랑하자던 약속 지키면서 살아가요.”

 

“내일 우리는 시신을 메고 청와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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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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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쌍용자동차가족대책위원회 박정숙씨의 편지에 이어 故 이성수씨 부인 권명숙씨의 편지도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고,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도 많았다. 故 이성수씨 부인 권명숙씨는 “지난 6개월 동안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쓴 거 같다”며 두 아들 상훈•상현군에게 쓴 다음과 같은 편지를 읽은 뒤 “내일 다섯 분의 시신을 메고 청와대로 나갈 때 다 같이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6개월이 됐지만 이 엄마는 아직 상복을 벗지 못하는구나. 한참 뛰어놀 너희가 상주가 돼 빈소를 지키는데 얼마나 힘들겠니? 엄마는 그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저녁에 상훈이 잠든 모습을 보면서 ‘엄마 잘 챙기라’고 하던 아버지가 그렇게 먼 길을 갈 줄이야. 너희가 난생 처음 본 시신이 아버지, 그것도 갈가리 난도질당한 시신이 돼다니. 그래서 이 엄마는 네 아버지를 아직 보낼 수 없단다.

 

다행스럽게도 너희는 또래에 비해서 어른스럽게 엄마를 위로하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그러나 어미 마음은 편한 것이 아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어른이 되어가는 너희들. 엄마가 제일 무서운 것이 뭔 줄 아니? 너희가 ‘테러범’의 아들, ‘도시방화범’의 아들로 낙인찍히는 것이란다. 그래서 이 어미는 아버지 영정을 들고 국회도 가고 청와대도 가고 시청도 가고 검찰청도 간다. 그런데도 돌아오는 답은 네 아버지가 스스로 불 질러 죽었다는 것이구나.

 

아들들아, 엄마는 더 울 힘도 없다. 그래서 마지막 결심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보도록 관을 메고 청와대로 갈 생각이다. 장례를 치르든지 이 어미까지 죽여 달라고. 이런 선택을 하는 어미 마음을 이해해다오. 조금만 힘내서 아버지 누명을 벗기자꾸나. 사랑한다, 아들들아.”

 

“이명박에게는 삶의 터전이 전설재료로, 노동자들은 일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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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운하백지화공동행동 이선아씨는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건설회사 사장인 이명박에게는 삶의 터전인 흙과 모래가 건설재료로 밖에 보이지 않을뿐더러 이윤추구가 목적인 이명박에게는 노동자들이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일꾼에 불과한 듯하다”고 말했다.

 

야4당, 한 목소리로 국정기조 전환 촉구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은 “정세균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하고, 미디어법 저지를 위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며 “이명박 정부는 섬기는 정부가 아니라 숨기는 정부이기에 꼭 언론을 지켜내야 한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거꾸로 가는 이명박 정부를 그냥 둘 수 없어 민주노동당은 정권의 운전자를 끄집어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원일 창조한국당 국회의원은 “이명박 정권은 민생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죽이며, 국회와 정치를 망치고, 국토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난장판 정권. 재벌에게 국민의 세금을 주고 있는 퍼주기 정권일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아픔을 주고 서러움을 주는 정권”이라고 말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현재 전국에서는 장마로 인한 물난리로 아파트가 매몰되고 도로가 끊기기도 했다. 하지만 장마는 7월 말이면 끝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마음을 놓을 수가 있다”며 “그러나 이명박이라는 장마는 아직도 3년 6개월이나 남아 있다. 불과 1년 6개월을 끌어 왔는데 그 동안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가 붕괴 직전에 이르렀고 생존권이 침수직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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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언론악법’과 ‘4대강 죽이기’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진 뒤 공식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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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한편,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를 마친 후 일부 참가자들은 용사참사 현장으로 이동해,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 용산참사 반년을 맞은 추모콘서트 ‘여기 사람이 있다’에 참석했다. 추모콘서트에는 꽃다지, 손병휘, 안치환, 우리나라, 윤미진, 한동준 등이 참여해 용산참사 철거민들을 추모했다. 

 

2009년 07월 19일 ⓒ 기사정리:보건의료노조 / 기사참고: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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