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2011_26호] 정리해고 철회! 노조파괴 중단! 민주노총 위원장 희망단식 돌입

by 관리자 posted Jul 1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리해고 철회! 노조파괴 중단! 민주노총 위원장 희망단식 돌입


함께 살자는 요구가 실현되고 희망버스가 승리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나섰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7월 13일,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무기한 희망단식 돌입 기자회견 및 농성투쟁 선포식’을 열고, “탄압받는 수많은 노동자?민중들을 생각하며 단식을 시작한다. 이번 단식투쟁은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말하기 위한 집단적인 투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영훈 위원장을 시작으로 노회찬?심상정 진보신당 상임고문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와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도 동조단식에 들어갔다. 또한 1,000인 희망단식단도 꾸려 김영훈 위원장 단식농성에 함께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단식농성장에서 매일 오후 7시 촛불집회를 열고, 중식시간과 퇴근시간을 기해 서울 도심 4곳에서 1인시위를 진행한다.

20110714_01.jpg 20110714_02.jpg

정리해고 철회.노조파괴 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권역별 결의대회

일시 : 7월 16일 _ 14시

장소 : 유성기업 앞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0 돈보다생명 [2013_31호]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삭발·단식 “결사항전” 관리자 2013.05.24 368
909 돈보다생명 [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관리자 2013.05.24 531
908 돈보다생명 [2013_31호] “괜찮아, 잘 될거야!”_23일 2013 투쟁승리와 CMC 해고조합원 복직 위한 총력투쟁 선포식, 힐링 토크쇼 열려 관리자 2013.05.24 438
907 돈보다생명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관리자 2013.05.24 336
906 돈보다생명 [2013_30호] 폐업강행은 더 큰 투쟁 부를 뿐 _ 3차 돈보다 생명 버스 출발, 23일 경남도청 앞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결 관리자 2013.05.24 447
905 돈보다생명 [2013_30호] 민주노총 1차 중앙위, 7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관리자 2013.05.24 329
904 돈보다생명 [2013_28호] 국민의 힘으로 진주의료원 지키자 관리자 2013.05.21 429
903 돈보다생명 [2013_28호] CMC 해고자 복직 촉구 결의대회 열려 관리자 2013.05.21 364
902 돈보다생명 [2013_28호] 2013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5-6월 일정 관리자 2013.05.21 329
901 돈보다생명 [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에 박근혜 정부 즉각 나서라! 관리자 2013.05.16 308
900 돈보다생명 [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해 총력투쟁 결의 관리자 2013.05.16 325
899 돈보다생명 [2013_27호] 이번주 주요일정 관리자 2013.05.16 265
898 돈보다생명 [2013_27호] 6월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5월 27일 특성별노사간담회 추진 관리자 2013.05.16 467
897 돈보다생명 [2013_26호]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에 청와대가 나서라 관리자 2013.05.14 340
896 돈보다생명 [2013_26호] 이번주 주요 일정 관리자 2013.05.14 281
895 돈보다생명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관리자 2013.05.14 429
894 돈보다생명 [2013_26호]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관리자 2013.05.14 341
893 돈보다생명 [2013_25호] 진주의료원을 정상화하라 _ 경남도의회,진주의료원 조례 개정안 23일 임시회의 상정 결정… 날치기 우려 관리자 2013.05.10 398
892 돈보다생명 [2013_25호] 의료민영화의 또 다른 이름, ‘메디텔’ 관리자 2013.05.10 534
891 돈보다생명 [2013_25호] “우리는 아직 2002년에 살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3.05.10 399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