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談]"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소속 조합원 가운데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 직종은 간호사인 것으로 조사.
보건노조는 11일 병원인력 근무실태 등을 담은 ‘보건의료산업 직종연구’를 통해 "간호사가 차지 하는 비율이 58.2%에 달한다"고 발표. 이어 의료기술직 14.2%, 간호조무사 7.3%, 사무행정직 4.9%, 보조원 4.9% 순. 근무형태에 있어서는 간병사(98%), 조리배식(69%) 직종은 2교대 근무자 많고, 간호사(70.2%)는 3교대 근무자가 압도적. 보건노조 관계자는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간호사와 약사의 직장생활 불만족, 인력부족, 감정노동 수행정도는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 | ||
|
2011.08.14 00:03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64.51.161) Уншсан 2807 vote 0 Коммент 0
?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Засах
Устгах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Засах
Устгах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Дугаар | Гарчиг | Нэр | Date | Уншсан |
---|---|---|---|---|
9 |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 프레시안 | 2011.04.16 | 2851 |
» |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 관계자 | 2011.08.14 | 2807 |
7 |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 이기자 | 2011.09.21 | 1667 |
6 |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 프레시안 | 2011.09.23 | 1662 |
5 |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 실현가능 | 2011.01.11 | 3048 |
4 |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 명퇴부활 | 2009.06.15 | 6753 |
3 | "맑시즘2009" 대박기원!! | 몌야 | 2009.07.21 | 1525 |
2 |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 단순무식 | 2009.07.31 | 1507 |
1 |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 갈무리 | 2015.10.27 | 165 |